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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청문회를 시청하려 맘먹었습니다. 날씨가 너무나 말고 더운 날이어서 컴퓨터 앞에 앉아 유투브 채널을 통해 청문회를 끝까지...중간에 밥을 해서 점심도 먹고 퇴근한 노을과 삼겹살에 소주도 한잔했습니다. 또한 보리수 열매를 따서 재우기도 했습니다...

사는 맑은 호수 그녀는 참 할것 다하고 사는 야무진 뇨자여요. 이 추운 엄동 설안에 땅끝 여행을 온다네요. 오~~~예 숙소는 울집에서 15분 거리 일행이 있어서 들리지는 못한다고라. 낵아 찾아감 되지라. 12 명 이 여행 다니는 계를 들어서 자주...

가끔 맑은 날도 없는 건 아니지만, 10월 말부터 4월 정도 까지는 하루에도 몇 번씩 내리는 비를 예상하는 게 현명한 거죠. 그러다 보니 우산을 갖고 다니는 사람들도 별로 없고, 비가 가져오는 우울함 때문에 겨울엔 자살률도 무척 높아집니다. 그러다보니...

안동이 소주의 고장이라는 것은 안동이 막걸리의 고장이라는 전제가 깔려야 한다 안동의 수많은 양조장이 경영난으로 문을...안동 회곡양조장의 <회곡막걸리>다 낙동강 청정상류 맑은 물로 정성을 더하여 빚은 <회곡막걸리>는 권용복 현재 대표의 할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