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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 많이 남아있어서 또다른 요리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 전음방이 나를 얼마나 변화시켰는지 거의 중독수준입니다 . 참, 우리집은 맑은 국을 좋아하는 편이라 소금으로만 했지만 양념 다대기를 만들어서 얼큰한 것 좋아하시는 분들은 넣어서...

나 한평생 경상도 살면서 빨간색 소고기무국만 먹었는데 이번에 수도권에 취업하면서 맑은 소고기무국 처음 먹어봤어 먹어보니까 맛이 완전 탕국이야!!

자신이 하는 일이 얼마 좋았는지 금방 깨닿게될겁니다. 그리고 좀더 열심히 할 의지가생길겁니다. 오늘은 아들을 위해 맑은 탕국을 만들었습니다. 맛이있었는지 금새 뚝딱 해치웠습니다. 그래도 엄마가 해주는 밥만 못 할텐데 잘먹어주니 기쁘더군요. 바깥...

ㅎ 이따가요?다시올께요 아휴 이제야 들어왔습니다?허리도아프고? 쇠고기부터 데쳐 한번 끓여주고 무파란 머리쪽만 표송이랑 두부대파넣고 집간강에 간간하게?끓여낸 맑은탕국이네여

사진상으로는 작게 보이지만 어마마한 양입니다 재료 각각 돌려 담고 사진도 여러 컷 찍어 봅니다 요렇게 잠시 놔두고 제사 탕국용 준비 해 봅니다 소고기와 데친 홍합.바지락을 참기름 넣고 센불에 볶다가 맑은 액젓을 넣고 부여농장님 나눔 해 주신 큼직...

작성시 지역 및 정보를 제목에 명시하기 바랍니다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경상도에서 맑은 소고기국(탕국)은 제삿날에나 소고기국은 빨간색이죠ㅋㅋ 시장에서 부채살 다듬고 남은 부분을 국거리로 파는데 미역국 끓여보니...

오른다. 칼칼하게 끓여낸 매운탕은 술안주로 생선회와 더불어 먹는다면, 맑은국은 그 경계 없이 즐겨 먹는 탕국이겠다. 그러하기에 생선 맑은국은 부산 사람들에게는 보편적인 생선국으로 자리 잡아 널리 즐겨 먹는 음식으로 정착했다. 그 이유는 신선한...

중 식 혼합잡곡밥 혼합잡곡밥 혼합잡곡밥 혼합잡곡밥 혼합잡곡밥 혼합잡곡밥 혼합잡곡밥 콩나물국 소고기탕국 순두부찌개 채개장 어묵탕 맑은미역국 무채 콩나물국 피망 고추잡채 고추장 불고기 찜닭 코다리조림 떡갈비조림 돈채 가지볶음 닭갈비 가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