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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부모님이 보아가 태어났을때 지어뒀던 다른 이름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어주신 본명이며 태어났을 때 '보라'가 될 뻔 했으나 색이 들어간 이름이 내키지 않아 고민 끝에 옥구슬 보(𤣰) 물맑을 아(雅), 보배로우며 맑고 청아하다는 뜻의 '보아'가 되었다. 권보아 보아의 이름 한자인 '옥구슬 보'는 상용한자도 아니고 대부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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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사자 와니니 / 글.이현 그림.오윤화 /창비 202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 여자애들이 많은 집이라. 여자는 시대의 시대상.남자는 집안의 기둥 의 이름으로 많이 짓는거 같다 선아 - 착할 선. 맑을 아 착하고 맑게 이름을 인식하며 살려고 노력한다 ( 뜻풀이 들으니 이름이랑 딱 맞는거 같다 는 얘기가 많이 나옴 ) 잔디 -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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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맑을 "아" 영리 "리" 옥광채 "영"...드디어 밝히다.. 2002.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맑을아가 아니라 어여쁠 아 아니었나.. 맑을 아짜도 있나.. 내가 잘못 들었나 ㅡㅡ --------------------- [원본 메세지] --------------------- 휴.. 은국장의 그 표정... 시원떱떠름... 뭔가 마음한구석이 아린게... 역중에 아리영...마음고생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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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을 고高 맑을 아雅 벌일 라羅' '高雅羅' 일본어로 하면 어떻게 돼요? 2009.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어잘하시는분들...알려주세요 ex) 상엽아기 相葉雅紀 아이바 마사키 고아라 高雅羅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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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 (千字文) 51 _ 堅持雅操 好爵自縻 2024.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자문 (千字文) 51 _ 堅持雅操 好爵自縻 견지아조 호작자미 堅持雅操 好爵自縻 <堅 굳을 견 / 持 지킬 지 / 雅 맑을 아 / 操 잡을(지조) 조 好 좋을 호 / 爵 벼슬(술잔) 작 / 自 스스로 자 / 縻 얽어맬(고삐) 미> 바른(雅) 지조(操)를 굳게(堅) 지니면(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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堅持雅操 好爵自縻(견지아조, 호작자미)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堅持雅操 好爵自縻(견지아조, 호작자미) (굳을 견, 가질지, 맑을 아, 잡을 조, 좋을 호, 벼슬 작, 스스로 자 ,고삐 미) 고아한 지조를 굳게 지키면 높은 벼슬은 저절로 얽히어 이른다.(향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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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85. 아! 아침가리. 이렇게 맑을 水가, 이렇게 아름다울 水가.... 2009.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뛰어 드는 것 조차도 미안하리 만치 물은 맑다. 그렇지만 이 더위에 미안함이고 뭐고 생각할 겨를이 없다. 정말 이렇게나 맑을 水가 있을까 싶다. 정말 이렇게나 좋을 水가 있을까 싶다. 온 속살을 그대로 보여주는 아침가리, 비가 내리기 전만해도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