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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 새끼들이.. 싸이버거만 보고 1년 동안 걸어왔건만 ㅅㅂ

맘스터치 치킨강정 공짜로 먹었어요. 캐시워크로 치킨 샀어요. 걸으면서 캐시적립해서 치킨 교환했어요. 조각이 큰건지 몰랐네요.

요즘 걷기운동한참 하면서 포인트 모아서 맘스터치 싸이버거 세트 쿠폰 받아서 요렇게 사왔어요 역시 싸이버거 답게 큼직하네요...먹으니 입에서 치킨이 살살 녹으면서 맛있네요 ㅎㅎ '캐시워크' 쿠폰받아 공짜로 먹어서 더 맛있어요 회원님들도 한번 도전...

맘스터치 싸이버거세트 쿠폰 샀는데 아까워서 먹지를 못하겠네 ㅋㅋ

12시 오픈 뭐야? 캐시워크 포인트로 맘터5천원권 바꿔왔는데 버거먹고 약 먹을랬더니 안도와주네;;;

캐시워크로 구매했고 두개 5천원에 팔아요 10/13일까지입니다

회원님의 지금을 글+사진 1장 이상과 함께 사진없으시면 우리들의 수다방에 올려주세요~ 맘스터치 싸이버거 세트 입니다 ~~ 캐시워크 열심히 걸어서 ~~^^ 꽁짜

날아갔........ 아이구 어쩌나 아까운 내 9,000캐시~!!! 미련없이 맘스터치 버거 바꿔먹고, 또 바꿔먹으려고 다운받아놓고...소멸된다고 문자왔길래 손선풍기로 과감히 질러버렸답니다. '워크온' 하루 8,000보 인정 20만보 걷기, 선착순 3,000명 도전...

1일 2개까지만 게시물 등록이 허용됩니다. (위 설명글 내용은 삭제하지 마시고 등록해주세요) 치맥할려고 맘스터치에 와서 후라이드 치킨 기다리고 있어요~ 이 후라이드 치킨은 캐시워크라는 앱을 통해 포인트 적립해서 먹는겁니다~ 한 1년6개월 걸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