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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자리도, 누리보조도 하도 일자리가 없어서 맘시터를 하게됐어요 처음엔 할머님도 어머님도 그 집에서 일하시는 파출부이모님도 모두 좋은 인상이셨고 시급은 처음보다 적게준다고 했지만 그만큼 일이 적어서 괜찮다고 했었어요 그래서 만1세 쌍둥이들...

하루하루 눈물이 마르지 않지만 이제 그만 울고 맘 다 잡아 보려 해요.. 주변분들 추천을 받아서 베이비시터분을 구하려고 하는데.. 요즘은 보통 시급을 얼마나 드리는지.. 월급제가 나은지, 시급제가 나은지?? 우리 아기만 사랑으로 잘 보살펴 주신다면...

맘시터는 지네집으로 가는건데 조건이 왜 내가 33평 이상 살아야하냐 진짜 웃긴다 그리고 아기 돌보는건데 가사일 뭐임ㅋㅋ 저러고 가사일하다 애기 다치면 나한테 ㅈㄹ 할거면서••• 시급쎈데 왜 지원자 0명이지 하고 들가보니 이유를 알겠다 ..ㅎ

생선 구워서 먹이는 거래 그리고 아이 챙기면서 집 정리 조금만 해달래 특이사항에 정말 말 안듣는 시기입니다...라고 써져있는데 시급 만원이래...ㅎㅎ 말이 되나 근데 뭐 사정이 있기야 하겠지만 저 정도면 시터를 부모님이라고 불러야 하는 거 아닌가...

7세 남아이 아침 7시부터 등원 도우미 구한다는데 시급 9,000원에 실내놀이, 등하원 해달래고 아침 7시부터 - 저녁 7시라고 시간대가 체크 되어있거든 ?? 그럼 내가 애기 등원 시키고 이 분 집에서 기다리다가 저녁에 하원 시키는거야 ??? 그리고 시급은...

4시-7시까지 유아 저와 둘이서 또는 혼자서 영아 케어해 주시고 첫째 어린이집 하원후에는 첫째와 실내놀이 책읽기 등 즐겁게 놀아주실 분 찾아요 여성분 20-40대 시급 10000원 희망요일 화수목금(가능하신 요일 조율가능) 과일 음료 등 간단한 간식 제공

집에서 지원이 끊겨서 생활비라도 벌 겸 하루에 두시간 5일 하려고 하는데요, 초등2명이거 간단한 밥차려주기, 책읽기정도만 하면 된다는데 시급이라던지, 첫날에 가서 어머님과 조율해야되는 부분이 무엇인지 등등 경험있으신분 알려주실 분 계실까요?

원 수준이 될 것이라는 예상에 부모들의 의 n.news.naver.com 맘카페에서는 "말도 안 통하는데 내국인이랑 최저시급을 똑같이...믿고 쓸까", "월 200이면 상당히 큰돈인데 오히려 시터 시장의 평균 급여를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말 안 통하는 외국인...

비용 측면에선 범주가 넓은 편이다. 시급 1만원 전후로도 구할 수 있는 시터가 있는 반면, 경력과 관련 전공 유무에 따라 억대 연봉을 자랑하는 시터도 드물게 있다. 가령 서울 강남 일대에서 아동미술심리상담 경험이 많고, 보육교사자격증이나 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