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혈육이 요즘 약과에 빠져서 이것저것 얻어 먹는데 2022.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할수만 있으면 대량으로 사재기 하고싶을정도임 진짜 딱먹으면 오? 어?이러고 먹다가 보면 없어짐... 그리고 다른약과들도 먹어봤는데 맛나당 이랑 떠카나주 구쁘당 근데 다 기름맛나고 아메없이는 못먹음 그리고 맛나당은 진심 돈아까워.... 그나마 셋...
-
(유치찬란의 숨어있는 광명 즉석떡볶이. 돈까스. 쫄면 맛집) 동인천 즉석떡볶이 전성기 이끈 주인공이 광명동 분식집으로 이전하다 - 늘봄 즉석떡볶이 2018.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틀간 약과 함께 죽을 먹었는데요. 평소와 달리 속이 편치 않은 그런 빈속에 먹었음에도 속이 편(해)했기에. 유치찬란은 이곳 즉석떡볶이를 먹으면서 약식동원이라는 말이 떠올랐고. 생각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솔직히 (즉석)떡볶이를 먹으면서 이런 생각...
-
강화도...나들길 제5코스 [고비고개 길]을 걷다... 2010.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약과의 꿀맛과 함께 꿀맛같은 휴식을... 숨은 마을길을 걷다보면... 의외로 멋진 집들이 많다... 팬션처럼 꾸며져 있던 이집, 마당에 석탑까지... 좌논우밭 길을 거닐며... 길을 걷다 파닭현수막을 보았다... 몇달전 대구에서 먹었던 파닭이...
-
동인천, 잊다 있다 ⑧ 채미전과 깡시장 2020.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옥사탕, 약과, 햇대추, 햇밤 등이 진열돼 있다. 이용기(74) 사장은 더벅머리 총각이었던 스물두 살 때인 1962년부터 건어물을 팔았다. 그는 지금 노모 이기님(99) 할머니와 함께 가게를 지키고 있다. 아들과 함께 용현동에 사는 할머니는 매일 가게에...
-
분식의 유래 2011.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식점 ‘맛나당’에서 일했던 주방장 노 모씨가 면이 쫄깃쫄깃 하다고 해서 ‘쫄면’이라고 처음 불렀다고 한다. 분식의 대명사, 쫄면의 고향이 인천인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지만 2002년 일본 신주쿠의 한 백화점에서 ‘월드컵 맞이 한국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