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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입니다. '맛나 분식'은 종로 귀금속 골목의 터줏대감 분식집으로2017년 2월 6일 생활의 달인에 소개된 곳입니다. 오랜만에 찾아가봤습니다. 2017년 2월 6일 오전 4시 40분 방문하다. 새벽 4시 30분이 넘은 시각. 어두운 골목에 제일 먼저 불을 밝히며...

18:30 (일요일 휴무) 주소｜부산 해운대구 우동1로20번가길 4 맛나분식 연륜이 묻은 떡볶이다. 여긴 하루에 한 판만 판매한다...쌀을 고르고 방앗간에 맡겨 뽑아낸다. 탄력이 좋아 가끔은 떡이 이에 착착 달라붙는다. 양념이 찐득찐득하고 떡에 잘 배어...

느무 맛나 부려요~~~~~~~ 쫄깃한 떡과 함께 달콤한, 그리고 왠지 모르게 새콤함까지 언뜻 느껴지는 바나나. 왜..진작에 바나나 넣을 생각을 못했던건지 원....한계여...^^;;; 다시 한 번 고운매님 짱~!ㅎㅎ~ 떡만 집어 먹어도? 제가...두유와 더불어...

된답니다. 방앗간 아저씨께 물주기도 해서 가루 내 주세요 하면 그렇게 빻아 주시기도 한답니다. 물주기를한 쌀가루를 고루 섞어준다음 손으로 뭉쳐보세요. 요렇게 덩어리로 뭉쳐지면 oK!! 뭉쳐진 덩어리를 손으로 톡톡" 쳐 반으로 깨어지면 된답니다...

‘맛나분식’은 하루 한 판 떡볶이로 유명한 종로 봉익동 35년 전통 분식 집입니다. 다른 곳에서 5년, 이 곳에서 30년동안 음식을 만들었다는 주인할머니는 떡볶이와 김밥을 만들기 위해 매일 심야버스나 첫 버스를 타고 와서 새벽 5시부터 멸치 한 박스와...

케익입니다^^ 떡 안에 맛난 것들이 많이 들어간 백설기 종류...^^ 집에서 먹을려고 만들었지만 성탄절 쯤에 만들어서 성탄장식을...밤~ 완두배기~ 무화과~ 건포도~ 사진으로만 봐도 맛나 보이지 않습니까? ㅎㅎ [재 료 / 30cm 나무찜기 한개 분량] 쌀가루...

ㅋ 일년에한번은 방앗간가서하는데 할때마다속상하다는ㅋ 방앗간에서 떡하는값이1만오천원에 ㅋ자기들이 3팩정도가져가요ㅠ 할때...우리애들 건강하게 먹일려구하내용 이번엔 흑미라서 더맛나긴하내용ㅋ 요걸루잘게썰어어 미니떡국두한번끓여먹어야겠어용...

뒷 가게가 방앗간이라 콩고물 훔쳐먹으려고 많이 들락날락했던 추억.... 입 주변에 콩고물 잔뜩 묻혀놓고 안 먹었다고 그짓말...30여분이 흐르니 쑥 절편이 완성 됬더군요... 얼마나 맛나보이던지.. 참기름 싹~싹 발라서 차곡차곡 쌓아주시는데 아침부터...

참새방앗간 내가 여기를 소개하려고 글 썼다해도 과언이아녀 일단 밑반찬부터 합겨억 정갈하지? 저 김치는 토마토김치야! 소자 39,900 양은 무난(나 위 ㅈㄴ 큼) 해감 잘 돼 있고 술안주로 딱임..ㅠ바로 옆이 바다라서 파도소리도 들리는게 .. 여름에도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