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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기 3대대 030205 오현묵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라고 이모티콘 연상되는 말들도 너무 다 귀엽고 그냥 읽는 내내 행복했던 거 같아 편지 하나로도 묵이의 마음과 감정 상황 등이 공유되는 느낌이었어 편지 못 쓴다고 매번 말하는 너지만 너의 편지는 항상 날 울려 나는 바쁜 일상을 지내느라 하늘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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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6일 상경과 낙향 그리고 우여곡절. 2024.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더니?이모티콘 무제한?첫달음 무료 담달부터 3900원 매달로 책정을 시간없어 11일 아침 마눌과 처형을 모시고 대부도 가는길...무릅아파서 절 못하고 사진만 찍네요. 막내처남댁 안산서 점심 해결후. 처형 인천에 모시고 도착후 곧 서울자택으로. 저녁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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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뽑고 점심 먹고 또 다이소랑 모던하우스랑 가서 준비물 사고 올영가서 엄마 필요한 거 잠깐 사고 집 올 듯!! 어제 이리저리 위시...싶은 것이 너무 많도다... 큰일,, 이제 실습하면 돈 부족해서 쇼핑은 당연히 못 하고 맛난 것도 못 먹겠지ㅠㅠ 후...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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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을 위로 하는 이야기 2024.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 이모티콘하나에도 절로 미소가 지어지며 이 사소해 보이는 사진 한 장에도 꺄아~ 거리고 있고 10초도 채 되지 않는 영상과 조금의 말소리 만으로도 귀여워~ 다정해~ 너무 예뻐~를 연신 말하고 있는 저를 보다가 문득 깨닫는 순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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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일 불금 대충방 출석부♡ 2023.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해 이모티콘 좋은 날입니다 오늘 불금 대충방 출석부 시작합니다!! 지난 금요일은요 천국으로님의 불금 운동 오리의 겸손한 한...아드님 첫알바 렌즈님의 오후 간식 볼링짱엣지님의 점심식사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또 어떤 일들이 있을까요?!! 대충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