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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꿈은 이루어지고 있는가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시반 쯤 점심먹고 들어와서 쉬었다가, 탁구장을 간다. 4시까지 게임도 하고, 레슨도 하다가, 당구장으로 간다. 4구 400으로 맛수들과 게임 후 식사하고, 귀가하고, 요즘은 매일 총동문 체육대회 추진으로 전화 전화 전화, 손주가 와서 좋다고 머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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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맛순 김치 담궜어요~~우히히히 2007.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고향이 전북 익산입니다~ 어렸을적부터 고구맛순 김치를 먹어왓지요~~ 시집가서 시댁살이 하느라~~ 이 김치 맛을 한번도 못보고 살았지요~` 작년 분가후~~ 엄마가 딱 한번 담궈주시고는 이젠 알아서 해먹으라고 올핸 안담궈주셨어요 그래서~너무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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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례91서부터 100까지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 모습이다 더군다나 받쳐주던 배우자 위치의 卯字(묘자)가 時支(시지) 戌字(술자)와 合(합)해선 火化(화화)하여 같은 맛수 比肩(비견)으로 대어드니 고마 원수처럼 보인다할 것이라 이래됨 뿌리가 모두 불 밭이라 고만 비견이 춤을 추는 격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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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 수박쥬스 ㄹㅇ점바점인 이유가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떤 수박쓰냐에 따라 맛 개다름 우리사장은 개싼존노맛수박 써서 ㄹㅇ맹물같은데 맛있는 지점은 본사에서 배달오는 비싼수박 써서 전나 달고 맛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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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 24장 감각계 p309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면 활동전위가 생기지 않음을 알 수 있는 또 다른 단서가 존재하는걸까요?? 그리고, p308에서 1차 수용기인 맛수용기세포가 감각세포가 아니라 이것이 활동전위를 형성함에도 미각이 2차 수용기를 따로 가지는 이유라고 설명해주셨는데,,,, 맛수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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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맛수야 2007.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 나 맛수야 -맛수의 일상- 아침엔 콜라 비스무기한 탄산음료로 아침을 시작. 오후에 배고파서 들판에 양이랑 친구된다음에 양이 방심하는 틈을타 털 족집게로 다뽑아버려서 먹어버림 겨울인데 아이스크림을 맛나게 먹음(우치표정주목) 4.사발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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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전팔기~이건 약과입니다...올해 첫 맛수~ 2011.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년에 조행기 올리고 이번이 두번째인것 같습니다.... 5월부터 한달에 4~5번 정도 주말이나 시간 날때마다 달려보았으나~ 매번 꽝~~~ 입질은 받으나 훅깅이 유달리 되지않는 전반기입니다.... 5월부터 고향쪽인 군위에서 현제 살고있는 진량권과 영천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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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맛순 김치~ 2007.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걸 먹겟다고~~ 고구맛순 세다발 사다가 혼자 다 까고 힘들어서 어지러운데도~~먹겟다는 일념하에~~`` 요래 늦은시간에 맹글었답니다~ 고구맛순 김치 레시피~ 큰 다라이?? ㅎㅎㅎㅎㅎ 통에~양념장을 만듭니다 (새우젓갈,멸치액젓이나까나리액젓,통고추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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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환승재혼 하려다 개털되고 나혼자 남게된 사연 170화 2023.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재하 진짜 웃기드라? 왜에 글쎄 장진구랑 오삼숙이 재결합을 해야만 된다는거야! 뭐어? 헛 참나 진짜로 웃기네 이쯤되면 맛수저가 아니라 웃수저인 삼숙이 다들 세뇌를 당했나? 그래서 내가 막 방방뛰었어 아니 오삼숙같이 건강한 인력이 장진구한테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