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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힌 수육 느낌입니다 부드러우면서 이가 스윽~ 하고 들어가는게 일반회가 아니라 뭔가 "횟감에 뭔짓을 했구만 ㅋ" 느낌이 나는 초밥이구요 기름기는 겨울방어에비해서는 덜한편입니다. 스시코우지의 시그니쳐 구운관자와 우니크림인데 구운관자를 그릴...

이번에 수육의 과정을 알게됨...4만원짜리 할머니보쌈도 결국 이런거 였음....풉~~ 이런 요리류를 한분이 계속 이뤄낸건데요. 한가지 알게됬음. TV에서 유명한 쉐프를 보면 요리라하면 좀 섬세하고 호리호리한 체격의 남자들이 아닌 머슴이나 망나니 포스...

막국수와 수육으로 늦은 아침식사를 하고 각자 집으로 출발하기로 한다 나도 차에 올라타고 시동을 건다 막국수집을 나오니 눈앞에 이포대교가 보인다 어차피 12시가 지난 시간이라 서울로 향하는 6번 경강국도는 막힌다고 보았기에 이포대교를 건너 88번...

막히지만 .... 맛있는 수육과 함께 먹으니 ... 그 맛은 배가 되고 ... ㅎㅎㅎ 어찌 이 좋은게 ... 빠질소냐 ... ?? 맛나게 소주...사랑하는 후배가 ... 늦은 시간에 전화가 온다 ... "어라 .. ?? 이럴 녀석이 아닌데 ??? " 알아듣기 힘든 아랍어??를 구사...

맛있는녀석들에 나온 통영다찌는 월요일 휴무로 문을 닫아 당황스러웠지만 통영에 온 목적 다찌집을 체험하기위해 폭풍 검색을 한 후 현지인들이 많이 간다는 글을 본 후 수연다찌로 고고 전주에 막걸리 골목같은 통영의 다찌 골목엔 다찌집들이 많이...

영접한장어 ㅋㅋㅋㅋㅋ 디델리라볶이그라탕!!!디델리아눈뫀있응랑가 ㅋㅋㅋㅋㅋ 떡국떡에 수제비에 만두까지들었어! 가격으 7천5백원이지만 거의2인분이라괜춘!!!! 요것도 콩새야!!! 꼬막무침!!!!!! 근데먹다보면 약건질란다는 ㅠㅠ 요건 닭잡은날...

7,000원 수육(중/대) : 15,000원 / 25,000원 주소 : 경상북도 안동시 태화동 228-9 | 054-854-3135 청담동 장독대 김치찌개 시내 엔젤리너스 바로 뒤 모퉁이에 위치한 김치찌개집. 종업원분들도 참 친절하고 얼큰한 김치찌개로 든든한 한끼를 하기에 좋은...

숙주와 수육한점 그리고 라멘국수. 처음 먹어보는 일본 라멘이라 기대 가득! 담백한 미소국물이 맛은 깔끔했지만 얼큰하고 자극적인 한국 라면에 길들여져 있어 내 취향은 아닌듯싶다. 다시 먹고 싶다는 생각은 안 든다. 식당에서 나와 타누키코지4 상가를...

ㅣ수육백반(9,000원) 사랑방 <img src="http://static.hubzum.zumst.com/hubzum/2019/06/10/09/df56c66ea78c4625bd6171e39c567398_780x517.jpg"> 매일 싱싱하고 질 좋은 재료를 공수해 손님상에 올린다. 이름처럼 다 같이 모여 기분을 내기에 제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