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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를 마치며.... 2005.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 대빵 언니... 몸 안좋으셔서 못오신다구 하셨는데..지혜지 떼쓰니 할수없이 오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몸 괜찮으신지 걱정 되네요 언니, 언니 없슴 앙꼬 없는 찜빵 이라니깐요... 오성님도 전라도 구례에서 먼길 마다 않으시고 달려 오셨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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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같은 산행 - 공주 고청봉(319m)~가마봉(413m)~꼬침봉(416.1m)~며느리봉(179m) 2015.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해 운수패나 띠볼겸 일주일을 기다리는 재미도 느낄겸 해서 주말마다 사는 로또복권을 한장 더 샀더니 마눌이 "되마 이분의 일 알제?~" 카미 꼭 될거처럼 이야기 하는데 눈을 흘키면서도 기분은 좃타!~ 그런데 전번주에 번호를 마차보이 두장중에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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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nitely, Maybe............7 2008.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운수 대통했네!! 진환오빠 술취한 것도 보고~ 이삭오빠랑 수호오빠도 보고~" 난 차에 타고서도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싸인 받으러 뛰어 갔다 올까 말까를 고민하는 꼬맹이를 보면서 피식 웃다가 갑자기 알아낸 사실에 확 인상을 구겼다.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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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설날이예요~ 2016.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절인만큼 맛있는거 많이 먹고 멤버들이랑 즐거운 설 명절 보내요~❤ 오빠는 갈수록 잘 생겨 지는거 같애😍😍😍😍 외모가 장난이...듬~~~~뿍~~~~ 들어간 메시지 전하고 저는 이만 가볼께요~ㅎㅎ 즐거운 설명절 보내요~ 새해 복 대빵 많이많이 받구요~❤❤ 🙋 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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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 부터 14일 까지. 2박 3일 패키지투어. [3] 2002.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면 운수를 알수 있데나.. 그리고 왕타이신 사원 입구에 있는 한약집은 공짜란다. 홍콩 사람들에게.. 하하하하. 왕타이신이 유명한 의원이었다던가.. 암튼.. 뭐.. 그랬다. 아침부터 열나게 쪘다. 후덥지근 했고.. 오늘 날씨 보다 조금 더 더웠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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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E。T。.... 4 「 나.. 너 싫다.. 그니까.. 나 아는척도 하지마.. 」 2003.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 대빵언니.. 수연이 언니다..~ 울엄마보다.. 훨씬더 믿음직한 울 큰언니..ㅎ " 자야지.. 언니는 왜 늦은시간에 나와있어..? " " 내 맘이다.. " 말은 그렇게 해도.. 얼마전에 사귄 남자친구하고 채팅하고, 전화하려고 하는거 다 안다..!구..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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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첫 산행을 마치고~~ 2007.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맛있는 고추를 따다주는 자상한 원두막 주인 호진이 여기 술 떨어졌다 고함지르면 술 여기 물 좀, 커피좀,,,,,,,,,, 언제 이렇게 공주대접을 받아 본적이 있는가? 전생의 기억에도 무수리 였든지 도무지 현생에서도 품위없는 무수리쯤으로 살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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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가 엊그제 같은데~~!!!! 2005.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구요~~)대빵선배를 비롯한...졸업선배님들 제가 나랄 지킬테니 맘 편하게 주무시구요~ 재학선배님들,동기들 잘지내시구요 후배들도 2년후,3년후에 보자~~^^*참,,편지꼭~꼭~쓰시구요~ 모두들..ㅎㅎ 그럼 전 이만 국방의 의무를 다하러가겠습니다...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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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원짜리 동전 ☜☜ 2001.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현인..대빵오빠 아님!!! 성현이는 오늘도 18단 돌아 47회 회전하여 이불에서 굴러 나왔다. 시간은 오후 2시 30분. 이미 아침은 물 건너갔고, 분위기를 보아하니 점심도 먹기 글렀다. 성현은 한숨을 푹 쉬고는, 쓰레빠를 끌고 밖으로 나간다. 주머니 속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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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왕국 경주답사후기 2006.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맛있는 먹거리였다. 그 위로 서악동 고분군에 올라 경주 시내를 내려다보았다. 저 멀리 남산이 보이고 그 밑에 박물관이 어렴풋이 보였으며 주위엔 기와집들이 그나마 문화의 도시임을 알려주는 듯 했다. ☞ 대 릉 원 큰 무덤이 많은 공원이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