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동행하는 모든것이 소중하고 대단한것을 아는 것은 나 자신 스스로가 깨우치고 훌륭한것이다. 어느 오래되고 맛있는 가게 주인은 항상 100그릇 만 팔고 문을 닫는다 한다. 손님이 늘 늦게 가서 먹지를 못하니 200 그릇이나 밤 늦게 까지 장사를 하라 하니...

민후도 숲속 라면 가게에 왔어요. 숲속 라면 가게에 찾아온 새로운 귀신과 손님들에게는 또 어떤 일이 펼쳐질까요? 맛있는 라면 한 그릇에 담긴 기적 같은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작가 소개 - 이서영 글: 노는 것과 먹는 것을 가장 좋아해요. 놀고먹는 일...

등 맛있는 과자가 잔뜩 그릇에 들어 있는 꿈 누가 보아도 고급스럽다고 할 만한 일거리를 맡게 되거나 진행중인 혼담이 성사된다. 깨지고 금이 간 밥그릇이 텅 비어 있는 꿈 질병이나 사고로 세상을 떠나게 된다. 죽음, 파면, 불길, 등 불운이 닥친다...

왤케 맛있는거야.,,,쫠깃쫠깃,,,, 광주의 마지막밤은 서울의 봄,, 보면서 빡치는 마무리 3일차 광주→목포 넘어가는 날 🍀평화식당 (아침식사) 소신발언합니다 전 고추장찌개 안좋아합니다. 근데 애호박찌개 왤케 맛있어? 애호박의 익힘 정도가 딱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