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어느 모녀의 슬픈 실화 우리딸 사랑해. 2025.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모녀의 슬픈 실화 우리딸 사랑해. 우리 엄마는 남의 집에 가서 그 집 청소도 하고 설거지도 하고 사람들은 우리 엄마를 가정부라고 불렀다. 왜. 우리 엄마는 남의 집 일을 하는 건지 나는 이해 할 수 가 없었다. 한참 사춘기 였던 나는 엄마가 창피...
-
3모녀 캐리비안 크루즈 여행~~ 2025.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송 본것을 전자로 확인 시켜 주고 방이 준비 되기전에 맛있는 점심 부페 먹고 우리 룸에 도착하니 벌써 저희 캐리어들이 문 앞...센터, 카지노 등등 위치 파악 하면서 편한 3 모녀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크루즈여행으로 느낀 바는 친정 어머니...
-
어느 모녀의 슬픈 실화 이야기(우리딸 사랑해) 2025.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미안한게 있네.. 우리 딸한테.. 엄마.. 여행이 많이.. 오래 걸릴것 같은데.. 혼자 잘 있을 수 있지 ? 엄마가.. 냉장고에,, 맛있는거랑... 우리 딸.. 생일에 먹을 케익이랑.. 다 넣어 놨는데.. 우리 딸 생일 촛불은 같이 불고 싶었는데.. 엄마가...
-
어느 모녀의 슬픈 실화'우리딸 사랑해 2024.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냉장고에,, 맛있는거랑... 우리 딸.. 생일에 먹을 케익이랑.. 다 넣어 놨는데.. 우리 딸 생일 촛불은 같이 불고 싶었는데.. 엄마가.. 너무 급했나바.. 우리딸... 사랑하는 우리딸.. 엄마가.. 차려주는 마지막 아침이 될 것 같아서.. 엄마가.. 이것 저것...
-
임실 지역에서 맛본 맛집!! 점심은 모녀 칼국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빈그릇챌린지 완성후기 2025.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있다는 모녀칼국수!! 이곳은 점심 장사만 하고 문을 닫습니다. 그러니 저녁에 가면 먹을 수가 없습니다. 6개월동안 먹어보지 못했던 팥 칼국수를 오늘 드디어 이곳에서 먹었습니다 ㅎㅎ 반찬은 정말 소박하게 김치와 생채!! 그리고 칼국수와 함께 먹을...
-
맛있는 것만 먹고 싶은 여시의 전국 맛집 지도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맛있는 걸 너무 좋아해... 데이터가 좀 쌓이기도 했고 많은 여시들이 봐주면 좋으니까!! 콧멍에다 쪘어!! Ctrl+F 지역으로 검색하면 나올거!! 나름 정리한다고 했는데 뒤죽박죽이야 그리고 당연!!!! 안가본 곳이 더 많음 리뷰 보고 저장한 곳도...
-
카페에 앉아있는데 옆에 모녀분이 앉으셨는데 2025.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랬더니 어머님이 아메리카노~디카페인~ 이래서 따뜻한거?차가운거? 이러니까 어머님이 이 날씨에 당연히 따뜻한건지~ 빵 맛있는거있음 하나 가져와봐 초코말고!! 이러셨는데 나 지금 아아에 초코크림생크림빵 먹고있었음 괜히 우리엄마 옆에 있는 것...
-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나서"...대게집 모녀의 음식값 대신 결제한 손님 2023.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여 돈 잘 버는데 못 사드린다”며 A씨의 어머니에게도 “맛있는거 잘 드셔주시면 효도하는 자식들이 좋아할 것”이라고 말했다...20230830081826263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나서"...대게집 모녀의 음식값 대신 결제한 손님 [따뜻했슈] A씨가 어머니에게...
-
동네한바퀴 공덕동 족발 골목 모녀 족발 마포유가궁중족발 202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족발 모녀 맛집에서 전지를 사용하는지 살코기와 비계가 먹기 좋은 비율을 하고 있습니다. 돼지와 궁합이 좋은 새우젓 단백질 소화 효소가 풍부해 먹고 나서도 속이 편안해집니다. 마포유가궁중족발 하나 정도는 싸주는 센스 마포유가궁중족발에 가면...
-
모처럼 한가한 길동모녀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핸드폰 쪼물닥거리는 사람인데 모처럼 한가한 길동모녀라고 제목을 써놓고 보니 쬐끔 양심이 찔리기도 합니다. 내일 난타수업을...라고 이렇게 아주 간단한 대화를 했을뿐인데 순식간에 뚝딱하고 맛있는 차길동여사표 호박죽이 만들어졌습니다. 가을 햇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