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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감사일기 2023.11.06
오늘 많은 비가 내렸는데 스스로 우산을 쓰고 걸을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점심으로 맛있는 칼국수를 사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새로운 시도를 할때 옆에서 도와줄수 있는 친구가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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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톡] 네이트판을 뜨겁게 달군 전설의 '설리녀' 4편 2023.04.18
후루룩칼국수 면처럼 조카 얇아질정도로 설리녀에 대해 얘기했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내가 입술이 얇음 그래서 난 키스를 못하고 모솔이지 시발 다 설리녀때문임 그때만해도 설리녀에 대해 의심을 품은 남자애는 없었고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