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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날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학교 영어의 날이었다. 1번째 시간에는 코드를 풀어서 문제를 맞추는 시간이었다. 다풀고 키로 책에 있는 열쇠 구멍에...먹고 싶었다는 생각을 했는데 진짜 먹어봐서 좋았다. 맛있었다. 2번째 교시는 Gimkit에서 그림을 그리거나 맞춰서 포인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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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18박 19일 튀르키예 자유여행 🇹🇷 NO 액티비티, 걸어서 하는 여행 🚶♂️허걱쓰바뤼 공지라뇨 냅다 사진 몇장 추가 😇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습은 영어를 많이 늘게 만들었어ㅎㅎㅎ 튀르키예 사람들은 언제나 친절했는데, 이 케밥 집 사장님 으드반은 항상 무언가를 보여주고 싶어했어, 요리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싶어하고 자기 친구도 보여주고 싶어해서 언제나 지나가며 인사를 했어. 어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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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일지1290 2023.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영어 워드마스터 day5, 6을 공부했다. 오늘은 점심에 집에 와플 만드는 재료가 있어서 어머니께서 와플을 만들어주셨다...별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막상 만들어 먹으니깐 굉장히 부드럽고 맛있었다. 특히 잼이나 생크림을 발라 먹은 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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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단어 영어로 세상을 품는 석사여행기 <아프리카 2편> 2011.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웃으면서 영어로 들어오라고 했다. 먼길 했다고, 혹시나 무슨 어려움이나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찾아오라고 하며 반겨주셨다. 그래서 기념사진 찰칵.ㅋㅋㅋㅋ 나중에 만난 외국인들한테 이 이야기를 해주고 누가 어디 나란지 맞춰보라고 하면 모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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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의 영국생활기 (둘째편 : ‘물’이 영어로 뭐지?) 200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맛있었다. 나중에 들은 얘기로는 그게 영국 정통 아침식사라고 한다. 주말 아침식사로 간단히 먹기에는 그럭저럭 좋은 것 같다. 다음 날 아침, 시리얼과 토스트를 먹고 집을 나섰다. 아침에 밥을 먹지 않았다는 것은 정말 큰 변화다. 한국에서는 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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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합니다. 한글 -> 영어로 번역 부탁 (번역기 사절) 2005.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이다. 잎이 얼마나 싱싱한지, 키는 왜그리 큰지 아주 먹음직스럽게 생겼다. 밥에 계란넣고, 고추장넣고, 비볐더니 정말 맛있었다. 역시 숙제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7월 26일 화요일 - 산 오늘 가족들과 함께 산을 갔다. 약숫물도 뜨고, 운동도 할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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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7월 3일 제목: 영어로 일기를 처음 써본다 2005.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어로 일기를 처음 써본다. 그래서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열심히 써봐야겠다. 오늘은 날씨가 되게 더웠다. 근데 이번여름에는 엄마가 놀러 가지 않는다고 한다. 나는 바닷가, 갯벌 가고싶은데. 근데 엄마가 대신 맛있는 음식을 사주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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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한글 일기를 영어로 고쳐주세요 빨리요 2003.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심히했다 저녁이 돼자 영은이 고모가 순두부를 사주셨다 In the evening, Youngeun's aunt bought us Soondubu. 정말 맛있었다 It was delicious. 좋은봉사활동 이였다 We had a wonderful volunteer work. ------------------------------------ 내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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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일기쓰기가 방학숙제거덩여..영어로 변역좀 해주세여.. 2002.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둘러봤다. 각 지역의 특징을 볼수있는 곳에서 부터 시원한 얼음을 직접 만저 볼수있는 빙하시대까지 정말 다양한 곳을 관람했다. 3시쯤에 관람을 다 하고 나와서 짜장면을 먹었다. 배가고파서 그런지 정말 맛있었다. 정말 잊을 수가 없는 하루 였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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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나를 찾아가는 여행_문수호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이가 맛있었다. 점심을 먹고 나서 우리는 4.19민주묘지와 기념관에 가서 각자 자기가 맡은 발표 내용을 발표했다. 4.19민주묘지와 기념관에서 맡은 발표를 다 하고 나서는 호텔 주변에 있는 시장에 갔다. 선생님께서 저녁식사비용으로 만 원 정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