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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분은 조용히 진봉을 불러들인다. 옥분은 진봉에게 이제 나가 살라 말을 한다. 예상치도 못한 옥분의 말에 진봉은 어쩔 줄을 몰라 하는데... 한편, 대표이사 해임 건이 이사회에 상정됐다는 소식에 부리나케 달려나가는 준후. 주동자가 누군지 이사들을...

트레디션은 120년 이상 숙성된 꼬냑원액으로 생산되며 프랑스의 화려함과 우아함을 상징하는 18세기의 세련된 웅장함으로 양각되어진 바카라 크리스탈에 병입하였으며, 까뮤가의 가장 오래된 유산의 하나로 전세계에서 특별히 선별된 몇 분만을 위하여...

드셔보실래요?..^^ <첫날 점심 : 아구찜>생아구로 요리하는 진짜 맛있는 집이라고 주변에 사는 현지인이 추천하는 맛평입니다. 아구찜 식당에 왕돈까스도 있는데 그 음식 배합이 특이하다 싶은데 먼저 돈까스로 입안에 기름기 좀 발라주고 맵싹한 아구찜...

화각도 120도와 170도로 조정이 가능해서 얇은 장갑을 낀 날에는 주머니에서 쏙 빼서 (주)훈복미디어님의 대표 기술을 선사할수 있을것 같기도 합니다. ㅋㅋ 이제 앞뒤로 찍어 드립니다. ㅋㅋ 응?? 표현이.. 묘한데요 ㅋ 역시 손이 조금 시러우신가봅니다...

하는 맛에 보는거 아니겠습니꽈 여러분? 요즘 어딜 돌아다니나 한화 커뮤니티는 지는 날엔 분노와 혼돈의 도가니긴 하지만서도 여기저기 비판이 난무하고, 게다가 타팀 부러워하는 소리들도 요즘 여기저기서 보이는데요, 이곳에서도 두산이 부럽다는 얘기...

수다좀 떨다가.. 시간이 12시가 거이다 돼서..입장하엿습니다. 장소는 6층룸 입장을 하니 역시 우리황제님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6층에 룸을 잡구..역시 룸시설은 7층보다 6층이 훨씬 좋습니다. 상당히 깔끔 하더군요..황제형한태 인사하구 양주서로 한잔...

들어 보실래요? 젤 먼저 사리아에서 뽀르또마린까지 걸은 이야기를 늘어놔 볼게욤. #1. 사리아~뽀르또마린(약21.5Km) 새벽 2시에 눈 번쩍. 억지로 잠을 청하고 6시 무렵 다시 반짝 기상했어요. 오늘 암호는 678이거든요.(6시 기상, 7시 아침밥, 8시 출발...

1500을 보실래요?... 해서 토요일 불이나게 지방까지 갔는데... 역시 입으로만 중개이기 땜에 불러야 온댑니다 "음... 불러서 와서 맘에 안든다고 안사면 또 인상 험악해 질거 같고...족수가 절대적으로 불리하니!"... ㅋㅋㅋ... 정말 외산 매매 양아치...

많게는 120미리가 쏟아질 예보다. 어이구! 잘못걸리면 죽겠구나. 포기,포기,포기... 아쉬움에 중간지역 남한강으로 가보았다...이렇게 보내야하나? 집으로 철수하여 하릴없이 죽 때리고 있자니 좀 쑤셔 뒤진다.(>.<) 쏠채도 만져보고 깡통의 고무밴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