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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7/29/2014072901387.html 기자 출신의 맛 칼럼니스트 유지상님의 평가입니다, 사진은 을지면옥이나 의정부 평양면옥이네요.

생활칼럼니스트)가 되었으니, 그 공을 아버지께 돌려야하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어쨌든, 아아-. 좋은 일이다. 기쁜 날이다. 올해 아흔(1935년생)이신 고교 3학년때 담임선생님이 택시 타고 오신다 철썩같이 약속했는데, 오시기만 했다면 어제 행사의 백미...

작은 거예요. 그리고 색깔이 굉장히 노르스름하더라고요. 그 순간 ‘이 콩이라면 어쩌면 그런 맛이 났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죠.” ▶ 유지상·맛 칼럼니스트 “일명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한테 주방을 공개하고 제조과정을 보여 주겠다. 이정도의...

갈비 맛이 삼삼한 편이라 소스 없이 그냥 먹어도 좋다. 한우 양념갈비(230g) 3만8000원, 미국산 양념갈비(450g) 3만5000원. 주소 경기 수원시 장안구 경수대로 1013 전화 031-252-4700 포천 이동 쪽갈비 맛집 포천 이동 갈비의 원조집으로 꼽히는 김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