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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제가 이혼 전후로 진짜 꼬챙이처럼 마르고 제가 부모님 앞에서 힘들다고 말해본 적도 없고 울어본 적도 없는 사람인데 그 때는 진짜 부모님 앞에서 나 너무 힘들다고 줄줄줄 눈물 흘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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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망각의 동물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번 학기 벼락치기로 고생~고생~을 해놓고, 이번에도 똑같이 하고 있는 나란 인간. 학점은 또 되게 잘 나와서(A+의 축복^♡^) 벼락치기를 끊을 수가 없다는 게 함정이랄까...? 버블 보면서 반성 많이 했어..상대적 죄책감(?)도 들고ㅎㅋㅋㅋㅋㅋ 이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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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의 동물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게 그 단순한 부품 하나로 2년간 내내 달고 다녔으면서도, 정작 말썽이 생겼을 때는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군요! 한달 전 파주 일대 우연히 발견한 고속화국도를 탄후 한달만에 cbr900rr 부엉이 꺼내 키온 합니다 "어라?" 키온을 하고 시동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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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진짜 망각의 동물인게 오늘 아침만 해도 ㅇㅈㄹ해놓고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m.cafe.daum.net/ok1221/9a8f/60008870?svc=cafeapp 쭉빵카페 10대, 20대 여성커뮤니티 [쭉빵카페] 입니다. m.cafe.daum.net 보들보들 치즈볶음면 시킨거 왓길래 저녁으로 먹음⌒.⌒ 맛있네.. 근데 생각보다 매워서 귀땡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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