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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과 나에게 신의 선물들이 맡겨졌다. 2023.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깊은 망각 속에 내버려두고, 그대의 참나Self 없이 그대가 선택했던 길을 가는 그대의 계획에 그분은 전혀 못 미치지 않습니다. 10 신의 뜻Will은 겨루지 않습니다. 그것은 그저 존재합니다. 그대의 참나Self를 잃어버리도록 그대의 계획안에 그대가 가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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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의 늪 / 가을의 전설 2023.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망각은 신의 선물 추억은 삶의 선물 각별한 추억하나 없다면 가난한 것 의논은 1도 없이 화들짝 떠나보길 늪속에 빠진 그대 자유를 얻으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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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에 대하여/이형곤 2023.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른다 만약에 모든 기억을 잊지 않고 살아간다면 그 삶은 결코 행복 하지만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망각을 슬픔으로부터 구원해 준다는 신의 선물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잊어선 안 될 것 같은 애틋하고 고마운 사연도 있고 어서 빨리 뇌리에서 떨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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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숨바꼭질] 문은아 선생님의 신간이 나왔습니다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된다고 말합니다. 고통을 기억해야 미래에 닥쳐올지도 모르는 또다른 고통을 피할 수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망각은 신의 선물, 기억은 인간의 의지라고 하는지도 모릅니다. 문은아 작가는 주인공 연지를 통해 우리 모두에게 마음속 깊은 곳에 묻어 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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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흐른다는거... 망각이 신의 선물이 맞는것 같네요 ^^; 2002.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안맞는 친구있죠. 살면서 정말 나랑 안맞는다싶은.. 전 하나 있어요. 바람둥이를 사랑하는 내 친구.. 남자가 제 인생의 전부인냥 매달렸던 친구.. 그래서 친구보단 언제나 그 남자에게 온통 신경이 가있던 친구.. 어쩜 질투였을까요? 아니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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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99]망각은 신의 선물인가? 아님 바보들의 대행진인가? 2008.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쉽게 잊어서 좋을 수도 있고, 너무 쉽게 잊어서 우리 사랑하는 님들이 생 지옥에서 몸부림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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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인간들에게 준 신의 선물들 2019.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망 웃음 눈물 자식 깨달음 여유 행복 자연 평안 망각 시간 감동들 그러나 우린 신이 불쌍한 인간들에게 준 선물들을 잘 쓰고...다 자기 자신 탓인 것을 그저 짧디짧은 인생 시간에 맡기고 주어진 신의 선물을 요령있게 쓰면서 바람같이 물같이 살다가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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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한밤중 달빛 식당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기억때문에 찾으러 간건 아닐까? 내 슬픔을 남에게 이야기 했을때 슬픔도 옅어지는 느낌을 받는 적이 있다. 망각은 신의 선물이다. 살아있는 지금의 삶을 바쁘게 살다보면 차차 슬픔이 옅어지고 지워질 것이다. 엄마를 떠나보낼때 병실에서 지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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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세-에픽테토스(인간의 위대함)와 몽테뉴(인간의 비참함)를 과학적 방법으로 종합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참을 망각하고 사는 것입니다. 다름 아닌 <위락>이 바로 이일에 동원됩니다. 위락은 인간에게 불행을 일시나마 잊게 함으로써 행복하다는 환상을 안겨줍니다. 위락은 이를테면 의식의 마취제와 같은 것인데 실은 이것이야말로 가장 큰 비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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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선물... 2006.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강 너울에 춤추던 산 그림자가 별빛에 스미듯 잊어야할 것들이 내 맘 깊은 곳으로 잦아들어 사금파리 생채기는 보드란 시간의 묘약으로 덮어두고 달콤했던 언어, 애틋한 몸짓만 별빛에 스민 산 그림자처럼 남아라 ---망각은 신의 선물이 랍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