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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저리 ??? 망둥어??? 꼬시래기 ??? 2012.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 이녀석들 이름이 뭔가요 도무지 알수가 없네 문저리 ???? 망둥어 ????? 꼬시래기 ???? {이름 아시는분 연락바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콧바람이라도 쐬려고 근교 바닷가에 갔다가 여유롭게 대나무 장대로 낚시하는 모습에 옛생각이 새록 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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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1월19일 일요일..망둥어(꼬시래기) 좋지요... 2006.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표적인 종이지만 그이름은 여러 망둥어와 혼용하여 쓰이고 있다. 그 이유는 망둥어류들이 대체로 크기가 작고 가격도 낮아...운저리(진도), 고생이(포항·강구), 문저리(통영), 꼬시래기(부산·마산) 등으로 불리우고 있다. 서유구의 <전어지(佃漁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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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타고 떠나는 하늘여행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넘이 풍경이 멋진곳 가조도 한바리 하면서 행복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겨봅니다 행복한 라이딩후에 집앞 방파제에서 꼬시래기=망둥어=운저리 낚시를 시작합니다 바다에서 10미터 떨어저서 살고있는 특권이랄까 어둠이 찾아온 순간까지 행복낚시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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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시래기, 망둥어, 문조리, 암행어사 食神님의 발자취를 따라서~ 2020.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썽거는데 기술이 좀 필요한 고급 횟감입니다. 그 반대편에 서민적인 가격에도 불구하고 달큼함과 탱글한 식감의 문조리 꼬시래기 예전에는 뼈채로 두들겨 먹기도 했습니다만... 회떠서 손질하기 귀찮았던지 몰랐던지... 풍경님의 문조리 자갈치 목격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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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돌고래학교 둘째날 2024.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기도하고 해포리물살이, 불가사리, 파래 등을 만나보았습니다. 모래해변에서는 관찰트레이를 이용해 망둥어, 따개비, 고둥 등을 관찰하고 꼬시래기 해초도 맛보았습니다. 50분 수영후 따뜻한 비건라면과 수박을 간식으로 먹고 휴식을 취한 뒤 2차 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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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시래기??망둥어??조언부탁드립니다 2020.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원님들 요즘 코로나때문에 시국이 어수선한데 전부 잘계시는지요 ^^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꼬시래기 낚시를 너무하고싶어서 고수님들께 잡는법이라던지 포인트를 좀여쭙고싶어서 글올립니다 많은 조언부탁드리겟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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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의 사랑과 생애(꼬시래기 제살 뜯어 먹는 망둥어) 2010.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끝나면 산란장을 떠나며 수컷은 새끼가 알에서 깨어 헤엄을 칠 때까지 보살핀다. "숭어가 뛰니까 망둥어가 뛴다".라는 속담도 있고, "망둥어(꼬시래기) 제살(꼬리) 뜯어 먹는다"는 속담이 있는데 이유는 망둥어를 낚시질 하다 미끼가 없으면 낚여진 망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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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렁쇠배움터 습지생태지도자교실6-순천만 생태교육사례,조연수 샘 강의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도 60여종이 된다고 한다. 그만큰 흔하고 사람들과 친하다는 것이다. 마산에서는 꼬시래기,꼬시락으로 불리는 망둥어는 문절망둥어이다. 더 넓게 보면 풀망둥어도 꼬시락에 포함된다. 문절은 마디마디가 나거나 도막이 난 짧은 토막을 말한다. 문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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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시래기 생선튀김 이랑 꼬시래기 카레 까스... 2011.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꼬시래기는 망둥어의 경남지방 사투리 입니다 호남에선 문저리라 하지요.... 이번에 목포서 구매한 싱싱한 꼬시래기로 생선까스를 했습니다. 일사천리로 시작 하겠습니다.... 아마 술안주 로도 밥 반찬 으로도 애들 에게도 인기 짱일듯.... 소금 약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