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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는 지지리 못난 사람일수록 같이 있는 동료를 망신시킨다는 뜻입니다. 또 다른 속담 ‘망둥이가 뛰면 꼴뚜기도 뛴다’는 남이 한다고 하니까 분별없이 덩달아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두 편을 가를 때 한 명이...

누군가 새춤을 만들면 개나 소나 따라서 새춤을 만듭니다 그러면 춤판이 혼란해지겠죠.

뜨겁다. 그래서인지 곳곳에서 망둥이가 펄쩍펄쩍 뛴다. 그걸 보고 나는 못 뛰나 하며 꼴뚜기도 바다가 아닌 육지 어시장 수조...열 살 먹은 손자아이도 할아버지 저도 이번 기회에 한번 뛰면 안 될까요 그랬다. 네가 무슨 말인 줄 알고? 예, 저도 알아요...

[논 평] 망둥이 이재오가 뛰면 꼴뚜기 김영삼도 뛴다. 지난 1997년 대한민국 경제를 한순간에 추락시킨 IMF의 원흉 김영삼씨가 새해들어 나이를 반대로 쳐잡수셨는지 자중 자애한 모습은 커녕 차마 입에 담기도 힘든 헛소리로 신묘년 새해부터 노욕의 끝을...

꼴뚜기도 뛴다` 가 있듯이 그런 망둥이 보고 꼴뚜기도 가만 못 있었죠. 이 속담에도 숨은 맥락이 있습니다. 부어,(駙魚)이어(餌漁)가 붕어, 임어로 바뀌듯 숭어도 수어 에서 바뀐 것입니다. 원래 이름이 수어인 만큼 맛 좋은 생선이죠. 그런데다 숭어는...

가물치가 뛰면 옹달치도 뛴다 '망둥이가 뛰면 꼴뚜기도 뛴다.' 의 북한 속담 가시나무에 가시가 난다 어떤 일이든 원인에 따라 그 결과가 나타난다는 말로, 인과의 법칙은 어긋날 수 없다는 의미. =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가시나무에 목...

명」『동』 =망둑어. 망둥이가 뛰니까 전라도 빗자루도 뛴다 남이 뛰며 좋아하니까 공연히 덩달아 날뛴다. 망둥이가 뛰면 꼴뚜기도 뛴다 남의 행동에 편승하여 덩달아 설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망둥이 제 동무 잡아먹는다 동류(同類)나 친척 간에 서로...

도보 10분 거리에 작은 콘도를 구입했는데 처음 관리비가 $329.70로 시작하였던 것이 오늘 현재는 $685 입니다 '망둥이가 뛰면 꼴뚜기도 뛴다'는 속담이 적절한 표현일지 모르지만 요즘 물가가 장난이 아니네요 공동체 회원님들이 사시는 곳은 어떻신지요...

메뚜기도 한철, 철새도 한철, 선거(選擧)도 한철. 망둥이가 뛰면 꼴뚜기도 뛴다. 어물전(魚物廛) 망신(亡身)은 꼴뚜기가 시킨다.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