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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바깥자리로! 근데 뭔가 오히려 좋았스 오후의 여유..♡ 이런느낌 가짜 형섭이도 한입 줌 뭔가 우메다->나카자키초 가는 길은 성수역 1번출구 느낌이 났고 나카자키초에선 망리단길의 정취가 느껴짐 。。 노풉앤피… 길 가다 본 표지판인데 이런거 또...

망원시장 구경 가는 길에 들러본 망원동 모습입니다. 망리단길로 핫하다고 해서 둘러보았는데 맛집도 많고 물가도 저렴하고 재미있었네요~ 부동산의 변신은 무죄!!! 일요일 오후, 추운 날씨에도 망원동은 북적북적하네요~!!!

다거 써있었오 그리고 망리단길..원래 친구가 망원동 태양식당 맛있다고 해서 검색하다 알게 됐는데 와보니까 그냥 시장따라 쭉 가는 길인데 아직 별 거 없엉 걍 동네같넹 여기도 시간 좀 지나면 상수 연남 합정 같이 부흥하려나 모르겠다 ㅋㅋㅋㅋ 글에...

올라가는 길을 쭉 가리켜 경리단길이라고 보면 된다. 반면에 망리단길은 지도에서 정확히 짚어내기 어렵다. 지도상으로는 서울 지하철 6호선 망원역에서 내려 망원시장을 지나 나오는 골목이 망리단길이라고 나오지만 막상 가 보면 헤매기 쉽다. 망리단길...

망원동이 망리단길로 뜨며 개성넘치는 가게들과 카페, 식당들이 많아 다양한 연령의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이색 시장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대구 서변 중앙시장은 1996년에 처음 개장해 요즘은 찾아보기 힘든 예스럽고 전통적인 풍경을 볼...

뒤로 가는 길로 이루어져 있으며 30인의 작가가 모여서 그린 벽화로 작품 하나하나가 개성이 넘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낡은 기와집, 여인숙, 목욕탕 등의 모습은 과거를 떠올리게 하며 규모도 크지 않기 때문에 벽화마을을 모두 둘러보는데, 15-20분이면...

가족들과 망리단길에서 "망원동 티라미수"등을 먹고 온적이 있다. 김호연 작가의 <연적>은 죽은 옛 연인을 잊지 못해 과거의...읽다가 포기한 작품이다. 어느날 여름 차를 타고 퇴근하는 길에 kbs라디오 (97.3mhz) 강원국의 지금 이 사람에서 김호연 작가...

있는 망리단길에서 벗어나 한적한 주택가 골목에 자리했다. 서울 마포구 망원동 ‘육장’ 황철훈기자 XX@XX *층 가게는 외부와 내부를 모두 나무 판재로 둘렀다. 일본 식당에 들어선 느낌이다. 정갈하게 정돈된 실내는 바 형태의 테이블과...

오후 서울 마포구 망원동 일명 ‘망리단길’. 평일임에도 삼삼오오 모인 사람들로 북적였다. 지하철 6호선 망원역에서 망리단길로 가는 길 중간에 놓인 망원시장엔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뒤엉켜 활기를 내뿜었다. 망리단 길을 지나 조금 한산해졌다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