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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망대해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망해 봐야 망하지 않고 살던 때의 그 한없는 하늘 은총을 아는데 망하지 않고도 미리 아는 사람은 특별하고도 특별한 지혜자요 대단한 안목과 내면을 지닌 자니 그런 사람의 말을 존중해야 한다 해박한 지식과 감사는 별개이니 감사하는 맘으로 사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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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망망대해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55. 망망대해 파란 하늘 투명하다 맑은 공기 붉은 태양 고요하다 평온하다 향기바람 산들산들 푸른 바다 시원한 물 발을 담고 일어서서 망망대해 바라보고 마음 속에 망망대해 그리면서 망망대해 물길 따라 흐르구나 구명조끼 준비하라 호루라기 매달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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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또3년을 망망대해로 표류하겠다.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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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망대해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월 27일 썰물이 쭈욱 빠진 바닷 갯벌 굴껍질이 하얗게 붙은 장석 발견 수돗가에서 빙초산 목욕 / 오물을 씻고 나니 허 ~~~! 실금 하나 없이 파도가 넘실대는 미끈한 미남이라 !! 윗면도 바닥도 형태가 같은, 일정한 높이의 장석 / 편안한 애무석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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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idjourney / 망망대해 떠있는 배 202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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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20일(제593차)국립공원 소백산 야생화 산행입니다.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외한 소백의 삼봉(국망봉, 비로봉, 연화봉)은 13km가량 떨어진 채 일렬로 쭉 솟아 있다. 운해라도 끼면 큰 봉우리들은 망망대해의 섬인 듯 갖가지 모양으로 구름속에 떠 있어 장관을 연출한다. 충북에서는 1970년 속리산, 1984년 월악산에 이어 1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