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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초였다, 그런데 여러 가지 사정상 잊어 버리고 있었다, 망미동 한신아파트 뒷편 주택가라는 설명을 듣자 실망이 앞선다, 그곳...그런데다가 '오리집'이라고 하는 것만 들은 것 같아서 오리고기 전문업소로만 생각했지 그게 상호라고 생각되지 않아서...

ㅎㅎ 망미동에 30여년 살면서 맛있는 곳이라고 찾아간 곳은 옥O아구찜, 홍O덕 전포양곱창 말곤 가본곳이 거의 없는데 여긴 오픈한지 며칠 안되었다고 식구들이 지나가며 본 집이라는데 첫 방문에 생각보다 너무 만족스럽더군요~ 대구뽈찜을 좋아해 대연동...

하여 망미동에 오리요리 하는 집이라고 생각하고 다른 상호가 있겠거니 했는데 헐~ 상호가 오리집이에요. 영양오리백숙 미리 주문했다고 들었어요. 근처에만 가도 오리백숙냄새가 났어요~~ ㅎㅎ ​ 배산지하철에서 내리면 15분 가량 걸어가셔야 해요. 곧...

형성돼 고기와 부산물 공급이 풍부하여 1950년대를 거쳐 1960~80년대 살기 힘들었던 시절 이곳은 힘든 삶의 서민들에게 단백질을 값싸고 맛나게 제공했다. 남구 문현4동 '장고개'(장을 보러갈 때 넘는 고개라는 뜻) 주변 문현 곱창 거리는 지금도 그 명맥...

육전 등 소고기 주로 다루시는 곳! 여사장님인데 너무 친절하시고 가게도 깔끔하고 맛도 있었어 13.망미동 가촌 나왔다 내 최애 오리고기집 부산 오리고기 하믄 냉수탕가든 많이들 가는데,, 난 가촌이 젤루 맛나더라,, 특히 여긴 구이 시켜서 17,000원...

정확히 16일 저녁 친구들과 대가야라는 곳에 갔습니다. 집은 망미동인데도 불구하고 ..애둘 데리고 비오는 길을 헤치면서...큰애도 받아 주시고 제 기저귀 가방도 들어주시고.. 친구들 만나 고기 먹고.. 문제는 후식이었습니다.. 팥빙수2개에 커피랑...

망미동가는길 동의의료원 올라가는길 옆에 생겼네요 ㅎㅎ 총각네소금구이 ㅎ 이름 좋네요 ㅎ 대패에 찌들려 있던 저희들이라 ㅋ새로생겨서 바로 가봤습니다 ㅎ입구에 국내산생고기만 사용한다고 뙇 들어가니 팔처넌에 백팔십그람 뙇양 많음 ㅎ 세트도 뙇...

수선해서 집으로 퀵배달해달라고 하고 우리는 3호선타고 바로 망미동 너우리로 갔다. 원래 희망통닭, 연산동 통돼지볶음, 그리고 너우리 중에서 가야지 생각했었다. 난 당연히 본좌가 망미동은 안가려고 할 거라고 생각하고 그냥 말해봤는데 오.... 간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