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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망부(亡父)로 형주 죽림사(竹林寺)에 경서불설(敬書佛說) 무량수경일부원칠세함식속등법왕무외의 땅 비구승 지조륜(智照伦) 두 사람을 영으로 삼았습니다. 《불설 무량수경》. 사경 장권 상하권 한나라가 중원에 전래한 정토 사상은 대대로 이어져 중국...

계책을 도모하던 차에 도체찰 상공께서 또 사노장(寺奴將)으로 임명하셨습니다. 고자가 비록 지혜와 재주가 얕고 짧아서 망부의 뜻을 계승할 수는 없으나 종천의 원통함을 한번 씻지 아니할 수 없으므로 감히 금혁(金革)의 변례(變禮)를 좇아 이 적과는 한...

自昭(자소)<昭(소)> : 스스로 밝힌다는 뜻 ※ 明德(명덕) : 덕을 세상에 펼친다는 뜻. ​ 2) 初六(초육)과 六二爻辭(육이효사) ①...초육)은 晉如催如(진여최여)에 貞(정)이면 吉(길)하고 罔孚(망부)라도 裕 (유)면 无咎 (무구)니라. → 초육은 나아감에...

주인이라는 뜻이라 王后(왕후)도 正一品格(정일품격)의 臣下(신하)이다. 王室(왕실)에 여러명의 宮女(궁녀)가 있어 여러분야로 나뉘니 여자가 해야 할 일을 行(행)하게 하였다. 그러면서도 왕의 뜻대로 왕의 여자로 삼았다. 그러나 그 왕의 여자 중에 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