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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 망원역에서 한강 방면으로 10분 정도 걸어오면 망원정사거리에 도착한다. 오래된 자동차 정비소와 국숫집이 있는 낡은 건물...크게 눈에 띄지 않아 그냥 지나치기 쉬운 이곳은 원래 프랑스에서 그림을 공부하고 온 사장님이 작업실로 썼던 공간이다...

추천. 망원 즉석우동 역시 밤늦게까지 영업해 야식먹으러가기 좋은곳. 돈까스는 가격도 너무 비싸고, 맛도 특별한게 없는것...연남동 오코와 오코와는 2호점 까지 있는걸로 아는데 일본 가정식집임에도 불구하고 서빙하시는 분이 이태리 쪽 사람같아서...

한강 망원지구 산책하고 야식으로 먹기 좋은곳. 90년대 가요들이 나오고 투박한 분위기인데 고기맛은 진짜 최강. 직접 다구워주시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도란도란 얘기하며 소주 한잔하기 좋은곳. 삼겹살도 맛있지만, 목살 강추합니다. < 잇텐고 > 바질...

운영 망원 - 본가마산아구찜 (빨간간판의 아구찜집) / 매일매일 아구찜이 먹고싶은 아구찜병에 걸리는 맛 , 5년째 친구바꿔가며 갈 정도의 맛집 , 매운맛 조절 가능 서울대입구 샤로수길 프랑스홍합집 - 오리지널 홍합 라따뚜이 야채 블랑 / 알찬 홍합...

손맛으로 ‘가정식’의 진가를 보여준다. 반찬 하나 허투루 내지 않으니 문래 창작촌을 떠도는 날 슬쩍 들어가 보자. 문래역 ⑦번 출구. ▷ 홍대입구 : LieLieLie 쌀로 만든 바게트를 갈라 고기, 피클, 칠리소스, 고추 등등을 넣어 만드는 LieLieLie의...

골목으로 프랑스 디저트 가게나 이자카야, 캐쥬얼 레스토랑 등 숨은 맛집이 가득합니다. 사실 근처에 살면서 수시로 드나들며 보물찾기하듯 가게를 찾는 재미가 쏠쏠한 지역이라서 당일로 놀러오실 경우 가고싶은 가게를 하나 확실히 정해두고 찾아가시길...

집입니다. 가정식을 빙자해 정체불명의 요리를 내는 곳이 많던데... 여긴 그렇지는 않은 것 같아요. 여사장님이 요리하는 화가이시구요 미술관장 경력도 있으시다고... 식당 공간 내에 작품전을 계속 하고 있어서 전람회장에서 식사하는 특별함이 있을 겁...

서촌에서 프랑스 가정식을 맛보는 묘한 기분~! 분위기 좋은 데이트 장소를 찾는 분들에게도 추천해 드립니다. <알로하 테이블 - 하와이안 다이닝> <img src="http://static.hubzum.zumst.com/hubzum/2017/11/23/13...

담긴 가정식을 내는 밥(334-1866) 등은 부담 없이 갈 만하다. 소설가 양귀자가 운영하는 한정식집 어머니가 차려주는 식탁(336-5616)도 추천하지만 가격은 좀 센 편이다. ◆ 하늘공원에 억새와 띠가 많은 이유 하늘공원은 차단막을 깔고 그 위에 흙을 덮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