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원로 작가(시,수필)님들의 망중한 2023.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망중한(시) 2012.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린 바람은 미풍(微風)이었다. 초로(初老)의 징조인가? 홀로 있는 시간을 음미하며 가는 세월 따져본다. 홀로 있음이 행복이냐 행복이 홀로 있기를 청했느냐 그런대로 다가온 세월의 의미는 혼자만이 맛보는 망중~한. 50을 넘기면서 써 본 시 한 수(소치영)
-
마음의 벗과 지성과 감성을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내시기를 축복합니다 가을이면 앓는 정신적 몸살 그로인해 더욱 깊어가는 내면의 호수 잔잔하게 파문 일으키는 시의 종이배 띄우고 망중한을 즐기시며 자유가 넘실거리는 여유 마음껏 누려보는 시간 축복으로 선물 받으시기를요 정신적 감화를 나눌 수...
-
독도 / 망중한님 별꽃님 글에 이어 2023.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근에 망중한님이 울릉도와 독도 탐방기를 올리더니 오늘은 별꽃님이 울릉도 탐방기를 올렸다. 아마 여러 날 머문다면 독도 탐방도 하리라고 본다. 15년 전쯤에 나도 한국시인협회 회원들과 함께 거길 갔었다. 포항에서 배를 타기 위해 저녁에 포항으로...
-
감 성 계 절 ~~~> 구 월 연 가 202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이 주홍빛으로 익어가는 계절에 성문곁에 늘어진 수양버들 곁에서 계수나무와 토끼를 달에 그려놓고 절절한 시한수를 읊어보는 망중한 ♬Moonlight Sonata (Violin & Piano)♪
-
(창작시)망중한, 주흘산 2001.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쁘고 감사(感謝)한 마음으로 회원(會員)으로 가입(加入)을 했습니다. (저는 저의 직장 Home Page와 글 사랑 시(詩)사랑 Home page에도 졸시(拙詩)를 쓰고 있음) 저는 일요일(日曜日)이면 특별(特別)한 일이 없는 한 산을 찾아갑니다. 15년여에 걸쳐서...
-
숯불바베큐, 감자전, 막걸리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걸리 한 잔 했어요 장수 막걸리 오랜만에 마시니 왜케 시원한지 나중에 잔치국수, 김치전까지 끊임없이 먹다 왔네요 이런 망중한 자주 즐겨야겠어요 음식방 게시물 작성시 -상업적 목적의 게시물 작성금지 (특히 무형의 서비스후기) -구입처 관련 개인...
-
시한편의 망중한! 2011.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금은 무기력하고~~~ 무미건조한 경우가 많죠!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을 하시고 또는 여행을 할때~~~ 잠시 바쁜 일상을 벗어나 시를 감상 해보세요! 서울에서는 지하철 어디에서나 쉽게 승강장에서 아래와 같은 시를 접할 수가 있습니다! 바빠도 시한수를...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망중한(忙中閑) 2022.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탉 한 마리. 닭은 일부다처제이니 수탉 한 마리에 암탉 열 마리씩 짝을 지어 주는 것이 보통이다. 만약 수탉이 두 마리면 시도 때도 없이 싸우고 난리가 난다. 중닭이니 만큼 내년 새해부터는 매일 유정자 달걀을 식탁에 올릴 수 있으니, 이 얼마나 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