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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망중한님이 울릉도와 독도 탐방기를 올리더니 오늘은 별꽃님이 울릉도 탐방기를 올렸다. 아마 여러 날 머문다면 독도 탐방도 하리라고 본다. 15년 전쯤에 나도 한국시인협회 회원들과 함께 거길 갔었다. 포항에서 배를 타기 위해 저녁에 포항으로...

겸재 선생의 그림을 보다가.hwp

조금은 무기력하고~~~ 무미건조한 경우가 많죠!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을 하시고 또는 여행을 할때~~~ 잠시 바쁜 일상을 벗어나 시를 감상 해보세요! 서울에서는 지하철 어디에서나 쉽게 승강장에서 아래와 같은 시를 접할 수가 있습니다! 바빠도 시한수를...

청마 시낭송대회 참석한 일부 벨라 시낭송반 어여쁜 여인들의 망중한 입니다 즐감하세요

지내시기를 축복합니다 가을이면 앓는 정신적 몸살 그로인해 더욱 깊어가는 내면의 호수 잔잔하게 파문 일으키는 시의 종이배 띄우고 망중한을 즐기시며 자유가 넘실거리는 여유 마음껏 누려보는 시간 축복으로 선물 받으시기를요 정신적 감화를 나눌 수...

신 울 어울림 쉼터 놀이터의 모든 횐님들요??^^ 아마도 지금의 시 간이면 즐점&맛점들 드시고 오훗 길을 달리기 위한 워밍업타임...풀며 잠시나마라도 커피 한잔과 함께 여유로운 망중한을 즐겨 보심도 좋을 거 같아요~~^^ 그럼~~!! 퀴즈와 함께 힘내시는...

와인 한잔 하고 미인 초청으로 다시 한잔

꽃돼지 대장님따라 나선 봄의 망중한(157차 명산 산행기) * 일 시 : 2010년 4월 18일 일요일 * 종주팀: 보손리 태평교-중리지-북봉-영암산-누진산(선석산)-비룡산 갈림길- 비룡산-비룡산 갈림길-선석사-세종대왕자태실-주차장(14km) * 산행팀: 보손리...

수선화에게 -정호승-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갈대숲에서 가슴 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가끔은 하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