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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동 쉼표말랑 참석후기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봅니다. 인테리어 따로 담아봤습니다. 함께 감상 해보실까요...? 벽걸이 컵과 일전에 담았던 피노키오상을 스케치 철공소로 유명한 문래동 답습니다. 스멜팅 맵 (대피안내) 로봇같은 공중전화 수리하는 아저씨 거울처럼 뒤집어놨습니다. 어서와 문래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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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신촌 77 동기모임 후기 (인물 & 사건편) 2006.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왜 오빠라고 부르면서 존재말 쓰고 그러냐?? 아무리 그래도 우리는 꿋꿋이 말을 놓는다. ㅋㅋ 스스로를 사춘기 소녀같다고 표현하던 말이 기억난다. 우리 다 함께 눈맞으며 찍은 사진들 보내줘~ ^^ ▶♡너에게난♡ : 오늘도 너의 닉네임이 제일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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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나쁜 여자라고 하지마~용서 못해 <아내의 유혹> 62화 下 2014.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사 인테리어를 맡았는데 어쩌다 영화까지 보게되었어요 민여사-정회장 딸이랑 영화까지 보는 사이였어? 정회장이 설마 너 다르게 생각하는거 아니야? 건우-회장님이 어떻게 생각하시든 뭐가 중요해요 저한테는 그냥 같이 일하는 동료일뿐인데요 저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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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당할뻔한 딸을 구하려다 풍비박살난 가정 2023.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 인테리어 업을 하십니다. 보험도 제대로 안들어 계시고 이상황에서 집에도 무서워 못들어가며...현제 출입금지라는 영화에서만 보던 노란 테잎이 쳐있습니다. 어지께 가족의 간단한 물건을 챙기러 집에 갔더니.... 그 끔찍한 상황을 현장은 말해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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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물방울 와인리스트 (1~23권) 2010.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야카가 오빠 산 정상에 오르는 상상을 하게 도와준 와인 ♧ 1999 ROMANEE SAINT VIVANT GRAND CRU, FOLLIN ARBELET : 세상에서 가장 큰 장미, 위대한 스케일과 끊임없는 미네날 느낌! ♧ 2005 HIGUERUELA COSECHA, ALMANSA : 파란 하늘높이 우뚝 서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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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주의)층간소음+민폐 윗집과 전쟁 그리고 승리 (네이트판에서 펌) 201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꺼내고 망치를 꺼내고 두개나 꺼냄 인테리어용으로 쓰는 사다리 배치 끝! 탕탕탕 오 소리 좋은디? 초등학교 시절 사물놀이에서 장구를 맡았던 경험을 살려 굿거리장단!! 덩 기덕 쿵 더러러러 쿵 기덕 쿵 더러러러 더빨뤼! 자진모뤼!! 덩 덕쿵덕쿵 덩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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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거실장은 가라! 거실장 컨츄리 스타일 리폼 2008.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 오빠가 이사가면서 넘겨준 못생긴 거실장... 신혼 초 아무 것도 모르던 시절, J는 공짜니 그저 좋아서 받아 몇 달 잘 썼건만, 인테리어에 눈을 떠보고 리폼에 눈을 떠보니 이거 이거 우리 집 분위기 망치는 1등 공신임을 깨닫고... 벼룩으로 팔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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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국보 1호 청명상하도《清明上河图》원리 연구 해석 30배 확대 북송 장택단 张择端 2019.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당들은 인테리어에 신경 쓰지 않고, 영업 면적을 늘리기 위해 파라솔을 두르면 손님을 받을 수 있고 입구에 채색 깃발을 장식하여 손님을 끌 것이다. 작은 식당보다 규모가 더 작은 것은 길가에 노점을 낼 수밖에 없다. 팔려는 음식을 머리 위로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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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라인※ #5 2005.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톤짜리 망치가 되어 슈웅 날아와 내 뒷통수를 뻥 하고 가격한다. 이 썩을놈의 새끼. 의미심장한 중얼거림에 혹시나 하는 생각을 가졌던 내 탓이오 내탓이오. 3천년만에 재회한 마슈 라는 아가씨와 알콩달콩 얘기를 나누길 진심으로 간절하게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