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그 포크레인(이후 이렇게 칭함)이 워낙 강골의 마라토너이기 때문에 호락호락한 상대가 아니라는 것도 감지되었다. 그래서 맞짱시간 2시간 전부터 승부에 대한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마라톤 신발도 가장 달리기 편한 걸로 골라놓고 마라톤 복 역시 땀...

정신없이 일하는데~ 교장님이 승인한업무를 감님이 나한테 버럭버럭 화를 내면서 뒤엎는 바람에 생전첨으로 살벌하게 맞짱을 떴네요ㅠ;;; 심장이 얼마나 벌렁거리던지ㅠ 오후에 감님이 자기가 잘못알았다고 사과를 세번이나 했지만ㅡ;;;; 말주변도 없고...

폭염 앞에 시원스러운 포효 어찌 혼자만의 외침일까 나는 너에게 기대고 너는 나에게 등을 내주었으니 푸르름이 그윽한 여름 한낮 김병수

책소개 전박불파(顚擈不破) 넘어뜨리고 때려도 깨지지 않으리라! ​ [대학장구] ‘보망장(補亡章)’ 사건​ 송나라 학인이 시도했던 의경(疑經)과 개경(改經)의 연장선상에서 주희는 참으로 발칙하고도 대담한 일을 저질렀다. ​ 그것은 다름 아니라 당시까지...

――······· 삶의 향기실방 ,,,클릭^^ <앞글에 이어서 계속.>.. 늦둥이가 그동안 걱정하는 가족들에게미안했는지 이런말을 합니다 소문을 들었는데 그 "짱"이란 녀석도 불안해하고 걱정을 한다고 합니다 "짱"이 만약에 지는날엔 "짱"이란 타이틀이...

아파요 외로워요 라고 말할수 있는 우리충방님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하루종일 에어컨과 집콕하는거 지겨워 오늘은 폭염과 맞짱뜨러 나갑니다~ 우리님들 시원한 수박 한쪽씩 드시고 기운차고 시원하게 오늘 채워 보자구요~~ 서월..

플래시 너 이새끼 이리와봐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30분이나 참석한 일요걷기..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자기소개와 체조까지 완벽하게하고 더위와 맞짱뜨러 갑니다.. 처음보는 꽃이기에 담아봤구요. 오르락내리락..만만하게 봐서는 아니될 지양산이었슴돠~..저만 그랬나요? ㅜㅜ...

머가 그렇게좋아서... +박유천캡쳐! +시아....-_- +우짬좋노.. + 시아저옷입을때가제일좋음,둘이뭘그렇게지껄이는지 귀여워죽겠네 +유수맞짱떠!! 김준수 : 가출이내껀데? 박유천 : ㅈㄹ마 ,오늘부로 유수끝이다 임가출 : 어머 안되~>< 나때문에싸우지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