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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나지금 멘붕 ..

하늘과 맏다은 푸르름이 악수를 하고 나를 초대한다... 그대의 향기애 취해 한발자욱씩 다가선다.. 그대 선사하는 품에는 아기 똥풀꽃이 노란색의 미소를 보내고 찔레꽃 청순함이 하얀 미소를 보내며 수국이 자신의 꽃술이 버거운지 고게를 숙이고는...

사항 없다 갈 때까지 가보자(X) → 갈 데까지 가보자(O) 도리도리 잼잼(X) → 도리도리 죔죔(O) 들어나다 → 드러나다 맏다(X)->맡다(O) 쓸 때 없다(X) → 쓸데없다(O) 어의가 없다 → 어이가 없다 역활(X) →역할(O) 유도심문(X) → 유도신문(O) 찰지다(X...

악신으로 사울을 부추겨 다윗을 해하려 할 수 있지만 제물의 향기를 맡으시고 죄를 속해주시기도 한다. (제물을 맏다.= 소제물의 향기를 맡다.) 그리고 그 땅을 더럽히지 않으려고 그 땅을 떠날 결심을 한다. (20절) 사울의 축복 과거에 매여있던 눈이...

갓은 대가리에쓰는게 갓이지 갔다가 맞는거다. 낳다, 낫다 난 이게더 낳아 애낳냐 뭐가더 좋다고할땐 낫다가 맞는거다. 뭐가 옳다고할때도 맛다 맡다 맏다라고쓰면 아구창날리고싶으니까 맞다라고 써라 맛은 니혀가느끼는맛이고 맡다는 물건맡는거야 제발

ㄹ려고 → ~려고 서울 사투리 및 경기 방언을 비롯한 방언으로 표준어가 아니다. ~로서와 ~로써의 구분 맏다(X) → 맡다(O) 은근히 자주 틀리는 말. '맏다'는 사전에 없는 말이다. 말빨(X) → 말발(O) 우리가 흔히 쓰는 틀리는 표현인 '말빨'은 [말빨]로...

서울 사투리 및 인천 방언을 비롯한 경기 서부 방언으로 표준어가 아니다. * ~로서와 ~로써의 구분 * 맏다(X) -> 맡다(O) 은근히 자주 틀리는 말. '맏다'는 사전에 없는 말이다. * 맞다: '네 말이 맞다'가 아니라 '네 말이 맞는다'가 맞지만, 대다수는 '네...

맡다/맏다/맞다 이 3개가 너무 헷갈려요.... 맡다는 물건같은걸 맡기는거고 맞다는 100점을 맞다 이런거고 맏다는 뭔지....... 그리고 막 몽둥이로 얻어터질때는 저 3개중에 뭘써야되는지...

사람의 일원이지만 조금만 더 올바른 우리말을 사용하는데 노력합시다. 게시판상의 글들 맞춤법,띄어쓰기등..... *예:맞다 맏다 맡다 맛다-각각의 뜻에 맞는 단어를 사용합시다. 주제넘은 소리를 했네요. 한글날에 대왕님의 뜻을 기리며 몇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