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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의 소신발언(?)이 진정 대한민국 국가대표들을 위한 희생적 발언이라면 분명 다른 선수들도 지켜만 보지는 않을 겁니다. 눈치보다 하나둘 안세영의 말에 힘들 실어 주겠지요. 그러나 제 눈에는 그렇게 보이지 않습니다.분명 시스템에 문제는...

세상에 온 내 딸 빗물 촉촉이 내려 토사 속에서 연둣빛 싹이 트는 봄처럼 너는 곱다 예쁜 나이, 예쁜 딸아 늘 그렇게 곱게 한 송이 꽃으로 시간을 꽁꽁 묶어 매고 살아라 너는 나에게 지상 최고의 기쁨 저 넓은 세상에서 큰 꿈을 펼쳐라 함박꽃 같은 내 딸...

요르다닝 빅매치냐? 아시아가 상향 평준화 되어 간다고? 대한민국은 하향하고 있지 유럽가면 박살나고 아시아에서 절잘 매고 왜구 애들은 탈 아시아냐? 개축협 때문에 월컵 이후로 발전이 없다 ㄷㄷㄷ 한국 vs 요르단, 일본 vs 사우디, 이란 v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