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X맨 퍼스트 클래스의 처음 장면 쇼가 동전을 못 움직이면 엄마를 쏴죽이겠다고 압박을 줬음에도 에릭은 동전을 전혀 움직이지 못함 쇼는 주저함 없이 에릭의 엄마를 쏴죽이고 분노한 에릭은 주변의 철제 도구들을 모두 찌그리거나 날려버리는데 자세히...

방금 알앗음 ㅋㅋㅋ

는 장군이ㅋㅋㅋ 닮았어요

술집+벡스터 어지러웠는데 에보니 빌드업하는거 보고 바로 매그 준비 스카 코감한다고 아머 아투마 쓰는 덱도 종종 보임

BL 한 방울도 모범식당! 젤 서사가 재밌고... 맛있어............

날아가는게 심상치 않음

더 기프티드에서 매그니토의 딸 폴라리스를 연기했던 에마 듀몬 마블 프로덕션에서 정말 아주 보기드문 미녀 연기자이기도 했고 연기도 나쁘지 않았다. 폴라리스를 상징하는 녹색 눈동자 녹색 머리카락도 너무너무 잘 어울렸다. 물론 드라마는 저예산이라...

20년된 영화인데 스포가 맞나 ㅋㅋㅋㅋ 여튼 매그니토 능력이 금속 조작 이라 저렇게 플라스틱? 으로 만든 감옥에 가둬놔서 능력 못쓰는데 금속 탐지기에서도 통과 했는데 몸 속에 있는 철분 뽑아내서 공만들어서 저걸로 부시고 탈출함 내 최애 장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