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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GQcl4Y5Efc 대선배 윤여정도 못 이기겠다던 네 멋대로 해라 시절 당시 23살 양동근 ㅊㅊ ㄷㅇㅋㅍ

KBO, 언론, 선수들 모두 메너리즘에 빠져있다. 이번에도(3년전처럼) 성적이 않좋으면 관중이 야구장을 외면 할 거다. 축구는 애정이 있으니 축구협회도 비난하고 감독도 비난 하는거다. 계속 선수나, KBO나 자기성찰이 없으면 야구장은 썰렁 할 거다...

느끼게 해주는 프로가 1박2일이었는데 시즌4는 실망스럽습니다 PD도 너무 착해서 멤버들에게 휘둘리고 출연자들도 점점 매너리즘에 빠지는 것 같아요 나영석. 유호진이 유능한 감독임을 새삼 느낍니더 '1박2일' 촬영 중 긴급 사태 터졌다…동강서 조난...

한개의 프로그램이라도 소중함을느끼고 집중좀해라 니네가 다 차지하니까 새로운 유능하고 열정적인 신인들이 다 쉬고있다 매너리즘에빠져 재미없다 늘 같은말만~~ 본인들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놈들 지겹다 틀면 나오는 전현무, 시청률 참패 당했다…우려...

대비했어야지 오늘도 콜을 부르지 않는 똑같은 수비의 실수로 결정적 상황서 경기를 내준 것은 무조건 감독의 잘 못이다. 매너리즘에 빠진 선수들에게 필요에 따라서는 감독의 강인한 모습으로 질책과 교훈등을 해야 할텐데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선수들...

하...매너리즘에 빠진 무능력멤으로서 구구절절 공감ㅠㅋㅋ 일단 오늘 버블하나 날리고들 오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