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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매드맥스' 질주 장면의 해상 버전 같았다. 결승점은어로한계선 너머 1800m 북쪽에 있는 동해 저도어장. 고성군수협 최영희 조합정은 '오늘(4월5일)은 저도어장이 올해 처음 열리는 날'이라며 ' 문어잡이 포인트를 선점허려고 어선들이 저렇게튀어...

요 몇년간 나온 영화중 가장 영화제목에 충실한 영화 1.1 매드맥스, 남주인공 배역 이름이 맥스이다. 그러니 미친 맥스 정도의 뜻이 있겠으나 영화를 보게 된다면 미친 맥스보다는 완전 미쳤다.라는 뜻이 좀 더 와닿을 것이다. 1.2 병맛 코미디처럼...

맥스 시리즈를 요즘엔 '포스트 아포칼립스'란 장르로 부르더군요. 종말 이후 영화란 뜻인데, 그런 장르로 만든 최근 영화는 노골적으로 '지구 최후의 날'이란 제목이 들어갑니다. <콜로니: 지구 최후의 날> <둠스데이: 지구 최후의 날>처럼요. 그중 매드...

개봉한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까지 인류가 미래를 어떻게 상상해 왔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미래를 재현하는 것을 넘어 각 영화가 현세대에 던지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고민하다 보면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어떤 가치를 소중히 여겨야 하는지 알 수...

4발이란 뜻입니다) 쏘고 하다보니 어느새 화살 보충원(자코)들은 다 죽고, 나는 화살 한방에, 저쪽도 한방만 맞으면 골로 가는 순간까지 옵니다 나도 한대 맞으면 생사 장담 못하지만 ㅎ; 내가 이겼다 개자으시가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진짜로 다신 보지...

다른 뜻이 내포되어있는건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되는데, 이 영화는 뭐 아저씨나 성난 황소처럼 주인공이 무쌍으로 쓸어버리는 영화는 절대 아니잖습니까? 주인공인 구정태가 그냥 평범한 민간인인데, 주인공 VS 빌런의 구도로 갈거면 작품의 방향을...

인터스텔라’, ‘매드 맥스-분노의 도로’, ‘터미네이터’, 그리고 ‘월-E’라는 에니메이션이었습니다. 이 영화들의 공통점이 무엇일까 여쭈어보았습니다. 공통점이 무엇일까요? 지구가 더 이상 사람들이 생존할 수 없는 행성으로 그려지고 있다는 것...

이름 뜻도 Splendid 찬란하게 빛나는 Angharad 매우 사랑받는 사람 크으.. 와우내 전래 무섭내.. 사는동안 만나지 말자.. 맥스가 촌 쏭에 다리를 다친 후에 스플랜디드는 주저앉거나 소리지르지는게 아니라 어머니들이 있는 초록의 땅으로 갈 거라고...

혼자 매드 맥스처럼 살아남으려면 필요할 가장 중요한 한가지가 뭐냐는 질문에) 글쎄, 어떤 사람이 생존을 위해 준비하는게 아니라 강도처럼 살려고 할때 단 한가지만 꼽는다면, 총과 아주 많은 탄약이 될 것이다. (뭔가 한가지를 더 비축할 수 있다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