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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폰서트) https://x.com/uahan2/status/1795989809816596521 X의 우아한님(@uahan2) 롯데시네마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6월 8일 재개봉한다는 썰 있음 https://t.co/yQEzdz05wC twitter.com

속편 기다리면서 분노의도로 매년 1~2번은 꼭 봤는데 10년 가까이 기다린 보람이 있다... 김수현이 왜 올드보이 17번 봤는지...도로보다 조금 못하다는 평이 있던데 난 진심 찐광팬이라 매드맥스 서사 자세히 나와서 너무 너무 좋았고(심지어 이것도 줄인...

하는가(Where must we go, we who wander this wasteland, in search of our better selves).”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Mad Max: Fury Road)’는 멜 깁슨이 전직경찰관으로 나오는 ‘매드 맥스’ 1편(1979년), 2편(1981년), 3편(1985년)에 이어지는...

3에서 유사한 개념이 등장한 바가 있다. 조지 밀러 감독은 [퓨리오사-매드맥스사가]와 [매드맥스-분노의도로] 2편의 영화 모두에서 희망을 많이 언급한다. [매드맥스-분노의도로]에서 맥스가 퓨리오사에게 했던 말 (위 왼쪽사진) [퓨리오사-매드맥스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