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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의 벌레 뱀이 무섭다구요? 프렌치매리골드 6월 29일의 꽃은 '프렌치매리골드(French marigold), 꽃말은 '냉혹한 사랑', 엊그제 아프리칸 매리골드랑 형제뻘, '만수국'이라는 이름도 있다. 키가 작은 편으로 생육이 강해 그냥 '매리골드' 하면 이 종을...

매리골드차에 우정을 담아 매리골드 차를 마시며 향기 그윽하거든 내 이름을 불러 주십시오 물속에서 고운 자태를 드러내는 꽃을 보며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이라는 꽃말을 기억해 주십시오 마디마디 옹이진 슬픔들이 그대를 휘청거리게 했어도 그 모습...

큰 선물을 받았네요 🥰 가을선배의 매리골드를 듣다 오늘 원곡도 한 번 찾아보며 가사도 더 자세히 읽어봤는데 정말이지 매리골드의 꽃말인 '우정', '예언', 그리고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이라는 희망적인 키워드에 걸맡는 상쾌한 가사였어요 반드시...

여름화단의 대명사로 불릴 만큼 대표적인 화단용 초화류이다. 잎은 깃꼴겹잎이며 잔 톱니가 있으나 밋밋해 보이고, 프랜치매리골드(만수국)보다는 꽃 피는 기간이 짧지만, 꽃이 크고 공 모양으로 꽃잎이 닭 벼슬처럼 꼬불꼬불하다. 천수국 꽃말은 헤어진...

꽃말은 우정, 예언 오늘은 봉화 청량산으로 출발합니다

[송정섭 박사의 오늘의 식물이야기] 6월 29일 프렌치매리골드 꽃말 / '냉혹한 사랑' * 영명 French marigold * 학명 Tagetes patula 6월 29일의 꽃은 '프렌치매리골드', 꽃말은 '냉혹한 사랑' 매리골드도 3가지, 얼마 전 나온 아프리칸매리골드, 오늘의...

♧ 아프리칸매리골드 ♧ 꽃말 : 질투, 비애 ♢ 생각글 우주의 본질은 순선이므로 선악이 없다. 선악은 다만 사람들의 욕심이 만들어 놓은 경계일 뿐이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사람들에게 선은 통상 나와 우리로 명명되는 아(我)이며, 악은 통상 너와 너희로...

6월 30일의 아침을 여는 #꽃이야기 #'프렌치매리골드' 꽃말. '냉혹한 사랑' 'French marigold', 이름처럼 골드골드하다. 차로 마시면 눈에 최고다. 정원은 물론 길가, 주말농장 등 여름~가을 초화류로 감초같은 존재다. 매리골드는 특히 몸에서 나는 특이...

프렌치 매리골드 키우기 프렌치매리골드는 만수국,금송화,금잔화등 여러 이름이 있답니다. 매리골드 꽃말은 냉혹한 사랑이랍니다. 매리골드는 뱀이나 산짐승들이 싫어하는 향기가 난다고 하여 농장 주변에 심었답니다. 3월말에 씨앗을 파종하고 5월 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