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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밭에같더니 사과.앵두 나무잎을 제다먹어치우고 조금 있으면 고사위기 직전에 방제약은 살포했네요 공포에 매미나방 애벌레? 3일만에 다먹어 치우네요 ㅠㅠ 앵두나무에 잎이 없어서 가보니 벌레 들이 득실득실 사과나무 벌레들이 득실득실 전년도에...

구례수목원에서 발견했습니다

집에 와 찾아보니 매미나방의 애벌레라 하는데, 이 날 만난 매미나방 애벌레 중 가장 큰 녀석입니다. 낮에 만나는 매미나방 애벌레는 ... 얌전하게 쉬고 있습니다. 도감에도 낮엔 그렇다고 써 있습니다.(그럼 야행성?) "어..~~ 잠이 솔솔 오는고만..... 나...

대롱대롱 매달려 있거나 바닥에 떨어져 있는 송충이처럼 생긴 벌레 자주 보이지? 그 넘들은 ‘매미나방 애벌레’라고 그 애벌레들이 크면 노랗고 큰 매미나방이 되는 것임 보통은 월동 시즌에 다 죽는데 저번 겨울은 한파 일수나 적설량이 표준보다 낮았고...

금년에는 송충이(매미나방애벌레)가 극성을 부리고 있네요. 친환경으로 재배하면서 해충 방제를 위한 어떤 약제도 사용하지 아니하다 보니 피해가 상당히 큽니다. 30분 정도 나뭇잎을 들춰가며 잡았는데 상당히 많네요. 블루베리를 이렇게 길러 놓았는데...

제 발을 찔러댔던 겁니다. 생각만 해도 소름이 끼치죠! 다행인것은 매미나방 애벌레는 독나방 애벌레처럼 독모가 알러지를 일으키진 않더군요. 만졌을때만 따끔거릴 뿐이였어요. 오늘의 사건을 기억하며, 주인공인 매미나방 애벌레의 사진을 남겨봅니다. ㅎㅎ

적을 알면 그만큼 대처하기가 쉽지요. 매미나방애벌레(송충이)가 낮 시간 동안 따듯할 때는 나뭇잎을 갉아 먹기 위해서 위로 올라가지만 기온이 떨어지면 대부분이 아래로 내려오는 듯합니다. 이때 아랫쪽에 비닐을 놓아주면 보온이 되어 모여들게 되는데...

못하지만 수컷은 밤낮으로 암컷을 찾아 빙빙 날아다닌다고 해서 '집시나방'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립니다. 지금 매미나방의 애벌레 무리가 작은누리 전지역을 누비며 나뭇잎들을 갉아 먹고 있습니다. 이들 매미나방은 때때로 대단위로 발생하여 산림에 큰...

매미나방 애벌레 방제 충북 충주시가 산불진화대원과 산불진화차량을 이용해 매미나방 알집과 애벌레를 제거하고 있다. 산불진화차량은 기존 방제차량 호스보다 200∼300m 더 끌어올린 800∼1000m까지 연결이 가능해 산속에 숨은 매미나방 애벌레 방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