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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매미놀이를 했어요. 여름에 찾아오는 매미는 7년동안이나 땅속에서 잠을 자다가 우리 친구들을 만나러 찾아온데요. 열심히 띠용선생님의 매미이야기를 듣고 있는 귀요미들^^ 소윤이 크롭티때문에 귀여운 배꼽은 지못미🤣🤣 숫자 1~6까지 떼어내면...

자못 청렴한 듯하지만 그 청렴함을 자랑하면서 시끄럽게 울어 댄다오. 그래서 내 그물에 걸리는 것이라오." 옛날부터 매미는 7년 동안 땅속에서 살다가 1달만 지상에서 나와 살다가 죽기 때문에 이제 막 빛을 본 매미를 함부로 잡으면 벌받는다는 이야기가...

걸려 신음하고 있던 매미를 풀어주었다. ‘매미 5덕’은 오늘 날에도 우리 공직자들에게 시사 하는바가 크다. 매미는 6-7년 동안 땅 밑에서 일단 지상에 나오면 7일정도 울고 간다. 이슬을 먹고 집도 짓지 않고, 그것도 여름 한 철 구차하게 연명하려 하지...

사랑과 우정 나누며 열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이 두 배 더 즐겁고 행복하리라 봅니다. 매미들은 7년 동안 땅속에서 애벌레로 살다가 매미로 태어나 고작 일주일 살다가 떠나갑니다. 그 일주일을 자기의 열정을 다해 노래하고 사랑하다 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