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맴~맴~ 여름이 되어 매미들이 울기 시작했어요☀️ 아이들도 ‘선생님 매미 소리가 나요~’ ‘유치원에 오다가 매미 봤어요~’ 라고 말하며 엄청 좋아하는 매미🤍 그래서 색종이로 귀여운 매미도 접어보고, 진짜 매미를 잡으러 밖으러 나가보았답니다! 정말...

아이들이 여름을 기다리는 이유!!!! 오늘은 아이들과 매미를 접고, 또 채를 들고 매미를 잡으러 갔습니다🤍🤍 무서워하지않는 손으로 잡아서 채집통에 넣는 친구들도 있고, 함께 힘을 합쳐서 잡는 친구들도 있었답니다😙 함께 한다면 뭘 해도 즐겁지요...

누나와 사촌과 매미를 잡았어요 용감하게 매미원정대의 길을 나섰어요 그리고 원에서 배운데로 종이와 플라스틱을 구분하여 재활용했으며 엄마를도와 식탁을 닦아주었습니다.

여름 나무에 매미랑 장수벌레가 살고 있어요~ 매미 잡으러 신나게 모자쓰고 채 들고 잡아보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