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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매미가 벌써부터 극성입니다. 수목소독업체에 부탁을 했는데도 소독약이 잘못되었는지 매월 소독을 하는되도 효과가 없네요...신경이써이는군요. 보기도 흉하고......... 혹시 경험있으신 소장님게시면 약제라든지 퇴치법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골에 높은 미류나무에서 울어대는 매미소리는 시원한 바람에 실려 농촌의 고요를 한층 깊게 해주었고 방학숙제 곤충채집에 열중인 아이때 매미 잡는것은 하늘에 별따기.. 온갖 아이디어중 말총머리 돌돌마라서 느티나무에 기어 올라가 매미앞에 놓으면...

잡기 실은 사람은 뿌리는 약을 사다가 화~악 뿌려보세여 넘흐 잔인한 방법이기는 하지만..확실하게..퇴치할 수 있지 않을까여...참고로 저는 매미때문에..낼 학교에 안 갈 것 같아 넘흐 조아여~ 저는 슬픈 고3이거든여~켈켈켈

즙을 빨아먹고 산다네. 특히 과일나무에 매우 많다고 함. 피부병. 아토피를 앓고 있거나 적이있으면 특히조심 스치기만 해도... 퇴치법은 100%확실한 방법! ! ! ! 이방법은 효과는 좋으나 담과같은 휴유증이 있으니. 가족.친인척.정부당국과 협의후 결정...

한밤중에 매미가 울면 좀 시끄럽죠. 말매미는 밤에 우는 경우가 드물고, 아마도 애매미가 가로등 아래에 붙어서 자주 울거든요. 지금은 지났지만, 오래된 낙엽송으로 만든 전봇대엔 털매미(보리매미)가 [찡~~~~~~] 하면서 울곤 하거든요. 매미가 울면 가끔...

나 이불빨래한거 동생이 걷어왔는데 매미 딸려들어옴.. 어떠케....

진짜 죽여버리고픔 매미젤라들 ㅡㅡ 아침5시?쯤이면 매미젤라 울어댐 ㅜㅜㅜㅜㅜ 휴ㅜㅜ 잠을 못자겠어요 더운데 창문 다 닫고잘수도 없고

만도 하건만... 그래도 앞뒤 배란다에서 울어대니 정말 고막이 찢어지겠어요... 나무를 흔들어 봐도 그때 뿐이고... 혹시 매미 퇴치법 아시는 분 있나요?? 이 더위에 에어콘 땜시 아니라 매미땜에 문닫고 사는 저같은 사람 있나요?? 매미 시로... 엊그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