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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으로 금일봉을!! 꽁돈이 생겨서.. 결혼식 끝나고 바로 술집으로.!! 요즘 한약과..살때문에..술을 멀리하고 있었지만.. 이날...편이 편한 서울로 올라와서 먹자고 해서.. 3호선 라인인 매봉역으로. 식사도 했고해서.. 바로 선술집 검색해서 갔쪄. 나름...

블로거들이 이미 엄청나게 광고햇던...........그 술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주가 환상이라는 그 술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가게 이름은 스타쉐프! 이유는 호텔 1급 주방장이셧던 쉐프께서 차리시고, 주방장으로 계신 술집이라서...

양재천→매봉역 08 09 (2水) 과천 매봉 4호선 대공원역 10:30 대공원역→공원주차장→산행들머리→고개쉼터→매봉1약수터→능선쉼터→매봉-청계사주능선→간식쉼터→390봉→청계사→버스정류소 09 13 (2水) 서울 둘레길 1코스 6호선 화랑대역 3번출구...

하면서 한 친구가 생각이나 연락하여 그 친구를 도곡역에서 만났다. 오래간만에 친구를 만났으니 그 친구는 매봉역으로 이동, 실내포차 술집에서 새고막·오징어 튀김에 막걸리(소주)를 한 잔씩 하였다. 친구들은 오래간만에 만났기에 노래방에서 부르고...

이용, 매봉역에서 60만 원을 인출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것을 시작으로 이날 오후 4시 40분까지 한 씨의 신용카드에서는 서울시내 지하철역 일곱 곳에서 무려 33차례에 걸쳐 총 990만 원이 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 지하철역을 돌아다니며 수십 차례...

술술~~ㅎㅎㅎ 술의 힘! 다들 한 번 쯤은 느껴 보았으리라~ 그래서 오늘은 가정의 달 맞이 온 가족이 함께 갈 만한 술집 추천을 좀 해볼까 하고~~ 매봉역 근처, 막걸리 전문점 '행복가' 이름부터가 행복 家라서 이 곳에서 술 마시면 행복한 가족이 되는...

3호선 매봉역) 이 느긋한 형님이랑은 스테이크를 그렇게 먹자고 먹자고 말만 했다가 한번도 못가보고 결국 오늘 갈려고.. 스위스 샬렛 호텔 레스토랑에 들어갔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젠장.. 스테이큰 오후 네시부터나 가능하다네요.. 바로 나와서...

슬슬 술집앞에 파라솔 치고 노상 좌판을 깔아 놓는 턱에.. 예전 과는 틀리게.. 술먹는 사람이 유난이 눈에 뜨이네요.. 몇개의 오더가 뜨는데.. 너무나 거리가 않맞습니다... 청량리.. 이문동.. 신내동.. 그렇게 강남행 지하철로 탑승.. 타자마자.. 아이콘...

금요일인데... 조금 있으면 떠나야 할 시간, 다행히 퇴근 후 올만에 만나기로 한 전 직장의 친구들과의 술 자리가 있다.매봉역 부근 술집. 정년 퇴직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몇년이 훌쩍 지나가고 말았다. 어두워진 검은 창에 비쳐져서 틱틱틱 두들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