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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도없지..... 좌,우 극한환자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위를 먹은건지... 머리가 깨질 듯 아프면서 속도 울렁거리고 매스껍다... 저번주 금욜저녁 낚시하고 다음날 누움ㅡㅡ 이번주 수요일저녁 낚시하고 다음날 누움ㅡㅡ 안되겠다 싶어 가까운 병원가서 링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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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남도 엇인 주제 (제주어)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몰막 크다 족다 (다른 사람이 외양간이 크다 작다) 귀인닥사니 벗어젼 (자기 분수를 모르고) 소곱이 뉘울 뉘울 호다 (속이 매스껍다) 기십 죽지 말렌 호쏠 우쭈아주민 (기죽지 말라고 조금 받들어 주면) 소뭇 그자 분시모른 아이고찌 (어찌할 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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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필로망스 학생회를 소개합니다🩷 "웃어줄 때 잘해라." 철학과에 강림한 깜찍보스! 홍보부장 임예솔 학우를 소개합니다! 2024.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오 안돼 안돼;;;; 지현 : 근데 우리가 아는 교수님만 있는 거잖아ㅋㅋㅋㅋㅋ 안돼 안돼!!!! 이건 좀 진짜 불법이다. 살짝 매스껍다(?). 현지 : 헉. 예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꼭!!! 적어주세요!! 현지 : 우리 아빠보다 연세가 많으셔.... 상식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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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듯한 음모론과 Ti 선정하기.. 진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입꾹닫하는 공무원 개새끼들...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껍데기에 이 외계존재와 같은 무언가가 들어 찬 것일까? 거의 1~2달 넘게 아바나 증후군에 시달리고 있다. 머리가 어지럽고 매스껍다. 이 말인 즉 내가 생각을 하거나 보거나 생각하면 그 족족 내용이 미지의 존재에게 넘어간다는걸 의미한다고 간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