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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 –관데), 헤매다(헤메다), 찌개, 빨래 ㅔ: 게거품(개거품), 너스레, 돌멩이, 지게, 걸레 ㅐ/ㅔ: 대굴대굴/데굴데굴, 매스껍다/메스껍다, -대요(=-다고 해요. 인용) - -데요(회상), 노래지다/누레지다 <ㅓ-ㅔ> ㅓ: 건더기, 구더기, 궁덩이, 엉덩이...

枚數 張數 ♣買受 ♣買收 ♣買受人 ♣매스 게임 ♣매스 미디어 ♣매스 소사이어티 ♣매스 패션 ♣매스 프로 ♣매스껍다 < 메스껍다 ♣매스컴 大量情報 大量通報 매스 커뮤니케이션 ♣매스컴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다 ♣매스프로덕션 ♣매슥거리다 < 메슥...

어떤 것이길래 도대체 선생님을 → 어떤 것이기에 ● 꽃이 피고 몇 일 뒤였다. → 며칠 ● 햇갈리다 → 헷갈리다 ● 매스껍다 → 메스껍다 ● 그는 날 보고도 못 본 채했다. → 체했다. ● 불을 켠 채로 잠을 잤다. → ○ ● 첫번째 → 첫 번째 ● 어짜피...

처럼 써야 올바르다. 특이한 점은 ‘메슥거리다’와 ‘매슥거리다’, ‘메슥메슥하다’와 ‘매슥매슥하다’가 모두 표준어란 사실이다. 그러니 ‘ㅔ’가 맞을지 ‘ㅐ’ 가 맞을지를 가지고 고민할 필요는 없다. ‘메스껍다/매스껍다’도 이와 마찬가지다...

속이 매스껍다 구역질이 난다 식욕이 없다 입이 끈적거린다 기름기나 냄새 때문에 기분이 나쁘다 목이 마른다 변이 묽 다 복부에 팽만감이 있다 소변량이 감소한다 등의 증상 이 나타날 때, 심하면 황달을 수반하기도 한다 84. 炙甘草湯(復脈湯) 자감초탕...

존나 매스껍다. 왕뚜껑 먹고 담배를 두 대나 피웠다... 물도 없다.... 자취는 좀 피곤한거 같다. 9월 10일 결국 또 라면을 사고 말았다.. 짜파게티를 샀다... 아침에 먹고 학교 가는데.....속이 메스껍고 오바이트 하는줄 아았다.. 이젠 쪼글쪼글한 라면만...

속이 메스껍다, 구토를 한다, 설사를 한다, 팔다리가 무겁다 등의 증상이 나타날때. 21. 大防風湯 (대방풍탕) 【출 전】 和劑局方 (화제국방) 【조 성】 약재명 숙지황 방풍 백작약 황기 천궁 강활 감초(炙) 백출 당귀 두충 부자 우슬 인삼 중 량 4.5g 3g...

속이 매스껍다.. 물한모금마셔도 구역질나오고.. 아무것도 못먹겠다.. 아까..배고파서 오빠보고..소시지 사오라고 해서 먹었더니 먹을땐 괜찮은데..다먹고나니 소시지 냄새가 자꾸나는것같아 토할것같고 죽겠다.. 가슴까지 뭔가 꽉찬느낌이다.. 내가..날...

속이 메스껍다/그는 어제 마신 술 때문에 메스꺼움을 느꼈다./나는 기름 냄새 때문에 속이 메스꺼워서 견딜 수가 없었다./차멀미...몹시 메스껍다./그 녀석의 눈만 봐도 속이 메스꺼워 얼굴을 돌렸다.≪박완서, 도시의 흉년≫ ꄵ매스껍다. p.s. ꄵ이란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