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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담아보며 귀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시원한 매실차를 마실 때 매실청을 만든 추억을 이야기 나눠 주세요~~~ 새싹반 친구들도...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진 곳에 보관해 주시고 바닥에 가라앉은 설탕이 잘 녹을 수 있도록 한번씩 저어주거나 굴려 주시면...

줍니다. ​ 밸브가 부착된 용기라도 주걱을 이용하여 가라앉은 설탕을 휘저어 줘야 합니다. ​ ​ ​ 7. 37℃ 온도로 보온해줘야 많은 양...되어 과일의 체적 줄어들면 체에 거릅니다. ​ 유산균 발효 매실청을 따뜻한 곳에 두면 발효가 계속 진행되어 설탕이 분해...

설탕으로 덮어준다. 주의할점 숙성매실이나 매실청 원액을 담글때 5월에 딴 매실은 씨에서 독성이 나오기 때문에 100일 이하로...건지는 시기 1년 숙성 후 매실을 먼저 건져내고 원액만 용기에 담아 숙성한다. 가라앉은 설탕은 빈용기에 따로 담는다...

이렇게 매 두주마다 저어주기를 두번 더하여 주고 나면 설탕이 다 녹아 더 저을 필요가 없게 됩니다. 가라앉은 설탕이 없으면 맛있는 매실청이 완성된 것입니다. 이때 맛을 보아 신맛이 강하면 남겨놓은 설탕을 추가로 조금 더 넣어 가족의 입맛에 맞게...

매실청이 무르익어가고 있어요! 아래에 가라앉은 설탕을 매일매일 저어주고 있어요. 올해는 매실청이 되어가는 속도가 매우 빨라요! 그래도 조금 더 기다려주세요!

매실항아리를 살펴보았어요. 2년 전에 학생들이 매실청이 시어서 못먹겠다고 해서 설탕을 추가로 넉넉이 넣었는데 그 설탕들이 가라앉아 덩어리져 있더군요. 맑은 매실청은 거의 없구요. 가라앉은 설탕죽을 곰솥에 옮겨 담고 물을 더 넣어서 끓였습니다...

다시 남겨둔 설탕을 넣어 덮어주고 일주일 후 모두 가라 앉으면 나무주걱으로 위아래 섞어 줍니다. 그리곤 열흘간격으로 가라앉은 설탕을 섞어주면서 90일간 보관한 후 곱게 걸러내면 매실청이 됩니다. 요리시 단 맛 낼때나 갈증날 때 탄산음료 대신 깊은...

요걸 저어줄필요 없다네요 스스로알아서 녹고 남으면 그건 당도가채워졌다는ㅡㅡ 수년간의 실험으로 얻은답이랍니다 가라앉은 설탕은 다음에 활용해도 된데요 글고보니 햇살마루님네는 가마니로 들어가는 항아리에 매실액을 담는데 어떻게 저으나 했더니...

분들이 계세요. 그 동안 질문만 모아서 여기에 덧붙어요. 매실청은 담아서 반드시 그늘지고 공기가 잘 통하는 곳에 두세요. 입구...일 지나면 매실 위에 쌓아놓은 설탕이 녹으면서 가라앉아요. 그럼 주걱으로 가라앉은 설탕을 잘 저어 주세요. 육질이 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