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넘습니다. 매실청은 다른 항아리에 붓고 견출지에 이름과 날짜를 적어 항아리에 부쳤어요 남편이 보더니 잘 되었다고 합니다. 남은 매실청은 작은 유리병에 몇개 담아 냉장고에 넣어두었습니다. 이 매실청은 김치담을 때나 반찬만들 때 사용합니다 든든해요.

설탕을 1:1 비율로 넣어주어요🙂 샘물이들이 담근 매실청은 잘 숙성시켜서 여섯 살이 되면 맛보기로 했답니다🥰 작은 유리병에도 매실청을 담아 교실에 두고 관찰하기로 했어요^^ 유치원 텃밭에는 매실나무가 있답니다~! 매실나무를 관찰하며 바닥에 떨어진...

매실을 만져보고 맛보며 탐색해 보았고, 우리아이들이 직접 예쁜 유리병에 매실청을 담아 보았답니다. 매실청의 변화되는 과정을 아이들과 관찰해보시고, 100일뒤에 맛있는 매실청을 맛보도록 해요☺️

교실 가득 새콤함을 가득 풍기며 예쁜 꽃잎반 친구들이 새콤달콤 매실청 만들기 요리활동 했어요 각자 유리병에 매실과 설탕을 가득 담아보았답니다 "맛있어져라" 주문을 걸어보고 100후에 맛있게 먹어보기로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