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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2일에 만든 매실청이 제법 잘 익어갑니다^^ 3개월후쯤인 9월20일에 매실 건져내고 드시면 됩니다^^ 매일 저어주며 매실청이 맛있게 만들어지길 보람이들이 열심히 기도했어요ㅋㅋ 매일 저어주실때 거품은 숙성중이라 날수있으니 안심하세요^^ 우리...

많은지^^ 주기집중 '수와 셈'... 수업이 끝나면 아이들 얼굴이 빨갛게 상기되어있어요. 왜그럴까요? 다음주면' 수와 셈' 수업도 마무리돼요. 수요일 오후, 모둠북 시간... 새로운 리듬을 배우느라 좀 힘들어요. 선생님이 알려주시는 장단을 배워서 따라...

우리 몸의 소화를 도와주고 요리할 때 설탕의 역할을 대신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며 기대감을 갖고 매실청이 잘 숙성될 때까지 100일을 기다려주기로 했어요^^ 설탕이 유리병 밑으로 가라앉으면 한번씩 저어주는 것도 잊지 않기로 했답니다! 또 매실청을...

뒤에는 저어줄 필요는 없고요. 이대로 두면 자연스레 설탕이 잘 녹는답니다. 씨를 발라낸 매실과육에 설탕을 넣어 잘 섞은뒤에 병에 넣고, 설탕으로 두껍게 덮어서 마무리를 한다. * 씨를 뺀것은 매실사이에 공간이 적어서 설탕이 흘러들어가기 어려우니...

이거를 일일이 이쑤시게로 빼내준다고 하는데 저는 걍둬요 그냥둬도 매실청이 다 익으니까 알아서 가라앉더라구요 황매실배꼽은...한번 이쁜 천으로 한번 싸매주었어요 중간중간 한번씩 저어주어야 설탕이 잘 녹아요 3개월후에 과육을 건져내 주면 끝...

통하도록 저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단것을 싫어하신다고 설탕을 조금 넣으신분들은 매실엑기스를 버리는 일이예요. 설탕이 적게 들어가면 나중에 매실발효액에 탄산가스가 많이 분출되어 부글부글 끓어 넘치게 된데요. TIP . (1) 매실과 설탕의 비율은...

매실청을 만들었을 때보다 발효가 빠르고 왕성하게 진행되어 발효 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중간에 자주 저어주는 않아도 돼 번거로움을 덜어주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발효가 끝난 후 매실의 과육 상태가 탱탱해서 장아찌로 활용하기 좋다고 하네요. 바로...

주기, 저어주기 세 가지 역할로 나뉘어 활동을 하기로 하였는데 막상 해보니 설탕도 넣어보고싶고 저어도 보고싶은 슬기반ㅎ 다...김에도 밥을 싸먹고 상추에도 고기를 싸먹고 바빳던 슬기반 ㅎㅎㅎㅎ 오후가 되니 날이 더욱 흐려졌어요~! 매실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