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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여배우 매염방 사망 홍콩의 영화배우 겸 인기 가수 아니타 무이(梅艶芳)가 30일 새벽 암과의 싸움을 이기지 못하고 끝내 숨졌다. 향년 40세. 동료 연예인 쩡즈웨이(曾志偉)는 이날 홍콩섬 해피밸리의 요양병원에서 "무이가 어제 밤부터 병세가 악화돼...

지난 2003년 12월30일 자궁경부암 말기로 판정 받아 암 투병생활을 하다가 12월30일에 사망한 故 매염방 사망 2주기 입니다.. 그리고 영화배우 성룡,이연걸과 같이 출연을 하였습니다.. 성룡과 같이 나온 출연작. 성룡의 미라클(1989년) 성룡의 취권2...

올한해 홍콩 연예계는 정말 슬픈일이 많이 일어나는군요.. 장국영과 가수량 그리고 매염방까지.. 늘 웃음띤 얼굴의 성룡아저씨가 너무나 슬픈 표정이라 저도 마음이 좋지가 않네요.. 매염방씨 꼭 완쾌 되기를 바랬었는데..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두 모이고 나서야 편하게 눈을 감았다고... 침착하고 조용한... 그리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사진은 매염방의 지기들이 그녀의 사망소식을 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사정봉 양자경 증지위 성룡 유가령 정유령 진혁신 두 분 모두 하늘나라에서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