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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은 양념을 뒤집어 쓰고 부글 부글 끌어올라 매운탕이 됩니다, 그러면 또 사람들의 입안에 들어가 이빨로 씹혀서 목안으로 넘어가게 되니 과연 메기의 꿈 해몽이 그럴듯 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그 다음날 부터 그 붕어는 소양강에서 찾아 볼수 없었습니다

먹는데 매운탕인듯요 거기엔 살아있는 물고기들이 있었어요 정말 큰 팔뚝만한 물고기 한마리를 남자그릇에 덜어 주었어요 저는 속이 메스꺼워서 입에 못대겠는데 남자는 웃으면서 먹으려하고 있었어요 물고기라기보다는 메기나 메꾸라지 같았어요. 색은...

들어와 대충 씻고 누운뒤.. -그건 잠깨서 기억해욤- 꿈을 꿨는데.. 꿈에 울 외삼촌들이 나왔어요.. (울엄마가 8남매.. 어릴때...셋째 삼촌도 같이 있었어요. 같이 상에 둘러 앉아 회랑 매운탕을 드시면서 소주 한잔씩 하셨는데 아빠가 회 뜬다고 칼을 갖고...

깊은 곳에도 망둥어가 많이 있었구요 속으로 매운탕 끓여먹어야지 하면서 양손으로 두서너마리씩 잡아서 모래사장으로 한참을...너무 많아서 계속 물고기 잡다가 마지막에 양손으로 두서너마리씩 움켜잡고 있다가 꿈이 깼어요 며칠이 지나도 꿈이 잊혀...

뱀이 저한테 달려들더니 제 엄지 손가락을 물더라고요 얼마나 아프던지 그런데 또한마리가 와이프 손을 물었는데 두마리를 칼로 다 죽였여요 그런데 뱀을 보면서 매운탕 끊여 먹으면 되겠다고 생가했죠 꿈에 뱀한테 손가락 물린대를 보니 구멍이 나 있었어요

그러다가 제가 잉어인지 붕어인지 잘모르겠는데 물고기를 한마리 잡았습니다. 그잡은 물고기를 옆에있던 여자가 매운탕을 끓였던꿈입니다,.근데 그여자는 제가 모르는 여자고 매운탕을 끓이면서 이런이야기 저런이ㅇ야기를 하면서 끓였던것 같습니다...

피라고 얘기한다 ㅎㅎ꿈보다 해몽아닐까 안에는 왼쪽 작은굴과 뒷쪽 큰굴이 두개인데 작은굴은 용이 게을러서 승천하지 못하고...나 중학교때 안내양 있었는데...참 짓굿었어 ㅎㅎ 송악ic근처 안섬포구 회집 살만1키로 5만원 엄청큰냄비에 간재미매운탕...

[무료꿈풀이방] 무료꿈풀이,꿈해몽,익명꿈 공유실 입니다. 일요일꿈 각종물고기가 보이는 매운탕을 너무 맛있게 먹는다. 17 혹은 43 추적중....

꾼 꿈인데.... 바닷가에서 배를 타고 몇몇 아저씨 들과 그물로 고를 잡다가 그물에 뭔가 묵직한게 걸렸는데 그게 시체라는 거에요 그것도 물고기에 뜯겨서 엄청 흉한....- -;; 사람들이 들것으로 배 밖으로 시체를 옮겨가면서 보지 말라고 하는데... 얼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