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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구역 미사-구외(5월 15일)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대가 예뿌게 장식이 되었고 작은 제대에 미사통상문과 매일미사책, 성가책이 겹쳐져서 있는것도 정감스러워요. 이럴땐 큰 제대...시간이것 같아요, 모두 행복해 보이시는 모습들 넘 보기 좋습니다. 오모나~~~ 총회장님은 스까또 입고 오셨네요. 제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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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책보다 성서를 지녀야한다. 2023.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제들이 잘 설명해주기에 선교사는 선교지에 성서를 가지고 가지않게된다. 이런영향으로 대부분신자들은 성서대신에 매일미사책을 갖고 다니면서 본다는 것이다. 성서를 부분적으로 보기에 평신도는 온전히 성서를 이해하기 어려웠다. 천주교회는 개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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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9일 주님 부활 대축일 낮미사. 맑고 청명. 2023.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월 매일 미사책 138쪽에서 옮겨 적음 - [4월이 찾아오면] 봄바람과 함께 청보리 스치는 소리가 들려오고 우리가 사랑했던 그때가 그리워진다 청보리가 익어가기 전에 사월이 지나가기 전에 스쳐가도 좋으니 다시 너를 한 번만 보고 싶다 봄이 익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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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의 의미(1.시작예식~23.보편지향기도) 2023.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펴 보기로 하자. 2. 입당송 (1) 의미 입당송은 교우들이 미사를 봉헌하기 위해 성전에 입당하면서 모두가 부르는 노래이다. 입당송은 시편이나 예언서에서 발췌한 짧은 구절을 집전 사제가 제단으로 나오는 동안 바치거나 혹은 전례에 맞는 성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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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3월 던지실 성당 상임위원회 회의 2025.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및 매일 미사책 판매하였습니다. 성모회는 2월2일, 3월2일 월례회의를 하였습니다. 차량봉사회는 2월, 3월 안전운전을 주지하였습니다. 안드레아회는 2월8일 척사대회 준비 2월9일 척사대회 정리정돈 및 청소를 하였습니다. 2월16일 대성전 천장 수리 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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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연중 제3주일] 말씀의 열매 2025.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 보기 싫어서 종이로 붙여도 뭔가 불룩 튀어 올라오죠. 볼 때마다 여기 못 박혔던 자리야. 치유를 받는다 하더라도 그 기억은 계속 가요. 그래서 마귀는 그 남아 있는 어두운 기억까지 가지고도 장난을 친단 말이에요. 그럴 때마다 우리는 성경을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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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240118) 2024.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신 책에 적혀 있지 않나이까? 제가 부르짖는 그날, 그때 원수들은 뒤로 물러가리이다. ◎ ○ 하느님이 내 편이심을 나는 아네. 하느님 안에서 나는 말씀을 찬양하네. 주님 안에서 나는 말씀을 찬양하네. ◎ ○ 하느님께 의지하여 두려움 없으니,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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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 책과 미사준비 2008.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씀을 더욱 잘 실천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한마디로 미사 예습을 해두라는 말이다. 곧 ‘매일 미사’ 책은 미사 예습을 위한 것이지, 당일치기로 급하게 보기 위한 것이 아니다. 미사 전례는 이렇게 독서와 기도문 등을 미리 읽고 이해하는 지적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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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저모... 2024.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사 책을 사서 매일 읽어야 하겠습니다. 생각도 해보고, 그날 말씀도 곱씹어보고, 묵상까지 해보면 더욱 좋겠지요 또 본당의 날, 성가정 축일을 맞아 나눔행사를 할테니 집에서 안쓰는 것, 필요없는 것 다 가져오세요..... 와, 오랫만에 하는 행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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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기고 - (2) 성전 건립 유감(有感)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엇보다 흐뭇했던 것은, 어르신들이 눈도 침침한데 ‘매일 미사’ 책 대신(본당에서는 판매도, 구입도 못하게 했다) 두꺼운 구...찾아서 볼 줄 알게 된 점이다. 그 모습이 그렇게도 흐뭇하고 보기 좋았다. 이해를 하는지 못 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