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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6첫째 꽃ㅡ0903지다 0827 0828.두 번째 꽃 0829.세 번째 꽃 0830.첫째 시들고 0902 네째 0903.오후 1번 2번 지다0828-0903 0905.5번 피고 6봉오리 0906.6번 피고 늦은 오후 3번 지다 0829-0906 0909.4송이 피고 4송이 지고 0911.5번 시든 채 있고 6.7번...

0826.어제 피었나? 0827 0828.두 번째 꽃 0829.세 번째 꽃 0830.첫째 시들고 0902.네째. 송이 0903. 1.2번 지다 0904.5번 봉오리 0905.5번 피고 6봉오리 0906.6번 피다 늦은 오후 3번 지다 0829-0906 0909.월 4송이 지고 4송이 있고 0910.5번 시들고...

흔히 6월~10월 어디서든 봐왔던 꽃이었는데 우리집에 오니 남다른 애정이 생겼다. 시골 친정집에서도 멀리 인도에 살때 그곳에서도 늘 봐왔던 꽃~ 존경하는 지인댁에 방문했을 때 피고지고 꽃이라고 이름은 모르지만 계속 핀다고 말씀하시면서 키워보라고...

요즘 효녀들 매일초와 이름잊은 아이 잘라서 삽목은 실패햇는데 꽃은 풍성해 졌어요 ㅎ 요즘 효녀에요

피고 지고 또 피는 유리호프스와 매일초입니다. 작년내내 꽃을 피우지 않던 유리호프스인데 겨울에 실내에 들여 놨더니 피고 지고 또 피네요. 365일 매일 피고 지고 또 피는 매일초(일일초)입니다.

고상하고 품위있는 네오마리카 꽃은 아침에 폈다 해가 지면서 흔적도 별로 남기지 않는다. 매일초는 피고 지고 또 피면서 365일 꽃을 보여준다. 어떻게 보면 상반되는 꽃이다. 서로의 장점과 단점을 보완해 주는 꽃이다. 기르기도 까다롭지 않아서 실내...

29일 화요일 (4일차) 며느리 시아 동반. 숙소인근 산책길에 나선다. 해발 80m 야트막한 산자락길 따라 꽃이 피었다. 극락조. 매일초. 말레이시아 국화 Hibiscus. 꽃명은 "아름다움" 이라고. 아들 내외 외롭지 않게. 아름다운 삶을 염원하며. Lunch- 전통...

모래지치 모래지치 모래지치 황소비단그물버섯 털머위 털머위 가시나무 가시나무 먼나무 먼나무 다정컴나무 버들마편초 바늘꽃 버들마편초 좀목형 핑크뮬리 매일초 매일초 뉴기니봉선화 뉴기니봉선화 칠엽수 은목서 은목서 노랑끈적버섯 노랑끈적버섯